첫 출근이었는데... 나는 지금 6세반 보조교사거든 화장실 지도갔다가 8세(졸업반) 형님들 만났는데 날 처음 봐서 불편해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 예뻐요! 우리 반 놀러 와요! 하면서 아이들이 먼저 말 걸어주고ㅠㅠㅠㅠㅠ 막 외적으로 뛰어나게 예뻐서 예쁘다는 게 아니라 어쩌면 본인들이 아는 칭찬 중 최고의 칭찬(?)들을 아낌없이 해주는데 얼마나 감동적이고 행복하던지ㅜㅠㅠㅠㅠㅠ 와중에 우리반 아이들이 형아들한테 우리반 선생님이야! 이쁘지! 하면서 자랑하는데 막 고맙고 든든하고ㅠㅠㅜㅜㅜㅠ 첫 출근이라 걱정 많았는데 행복했어ㅠㅠㅠ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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