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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8
이 글은 6년 전 (2020/2/03) 게시물이에요
평생 얽매여서 살 것 같아서 늘 동생 생각만 하면 한숨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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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 모르겠다 미래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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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오빠가 지체장애인인데
나도 앞으로의 자꾸 삶을 걱정하니까
부모님이 너에게 짐 지우기 싫다고
오빠 걱정은 하지말고 네 인생 행복하게 사는게 엄마아빠한테 효도하는 거라고 매번 그러는데
솔직히 아예 떼놓고 생각할 수 없지...
난 더군다나 다른 지역에서 보금자리 잡기 시작해서
부모님 안계실 때 상상하면 가슴 답답해
오빠 혼자 뒀다가 잘못되면 어쩌나 싶어서
그냥 지체장애가 아니고 경기까지 해서
갑자기 쓰러지면 머리 부딪히고 그러는데
아무리 걱정만 시키는 오빠라도
그렇게 다치거나 혼자라서 잘못되면
진짜 죄책감 더 커질거고 더 미안할 거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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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그렇지는 않지만 내가 봉사활동하면서 배운게 가장 힘든건 장애가 있는 가정 안에서의 비장애 가족이라고 하더라...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그 동생은 쓰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거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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