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태 3n년동안 성선설로 굳게 믿고 살았었고 그리고 그게 진짜이길 바라면서 살아왔는데 지금 처음으로 그건 내가 그냥 외면하는거 아닌가, 내가 사는 이세상이 내가 바라는것처럼이길 바랬어서 내 이상처럼 이세상을 생각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괴로운건 마주하기 싫은 사람처럼.. 사람의 본성을 가늠할수 있다고 말하는 경우들 있잖아, (보편적으로 생각했을 경우를 말하는거야, 일부, 소수는 배제하고 말하는거라는거!) 1. 한도 끝도없이 잘해주다보면 결국 상대의 진짜 모습을 볼수있고 말하는 경우 2. 위기에 처했을때 or 위험에 처했을때 등등 근데 보통 일반적으로 그런 경우들에 처한 사람들은 대부분 1) 예민해지거나 까칠해지고 2)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이 늘고 3) 이건 진짜가 아니라며 현실을 부정하기도하고 4) 자기 혼자 살겠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어쩐지 전혀 1도 고려하지 않기도 하고 암튼 말할라면 끝도 없는데 결국은 다 부정적으로 보여지고 와닿은것들뿐인거야 그래서 아 그래서 막 엄청 화가 나있는 사람한테는 엄마쭈쭈더먹고와 라고 말하면서 어린애 취급을 하고 못배운사람이라고 말하는건가 싶더라 아무래도 어릴수록 본능에 더 가까운 상태인거니까.. 그래서 난 성선설깍지를 버리고 진짜를 보고 인정해야겠더 생각이 들고나서는 좀 울적하더라ㅜㅜ 그냥 나도 역시나 너무 무지하고 이기적이고 오만이 가득한 사람이었구나 생각들어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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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밝혀진 요즘 사람들 어휘력 수준..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