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인데 2살이나 어려. 그래서 더 잘해줬거든. 물론 서로 맘에 안들고 힘든 부분도 있었겠지. 그치만 관계란 늘 그런거고, 그러니 노역해야하는거고. 적어도 나를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 않나.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나 팔로우 취소함. 오늘은 걔 남자친구가 나 인스타 팔로우 취소했다ㅋㅋㅋ 둘 다 나랑 같은 과 같은 학회고 내가 학회장에 과회장이었어서 얘네 커플 기념일에 자주 케이크 사다 주고 깊티 여러장 주고 꽤 챙겼었거든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여자애든 남자애든 나한테 밥한번 사준적이 없는 것 같아. 허탈하네. 곧 졸업인데 참 어이없기도하고. 아직까지도 과애들이 얘네 얘기 나한테 하는거보면 티내기도 뭐하고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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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