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부터 친구인데 소소하게는 밥집정하는거부터 자기주장이 강한친구거든?? 난 좋은게 좋은거다 주의라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좀 받는게 익숙한애라는걸 느낀 일이 몇개있음.. 1. 둘다 자취인데 나는 집에서 밥 잘 안먹는데 3-4인분밥솥이 있고 친구는 남친ㅇ랑 동거하고 집에서 밥을 먹는데 밥솥이 없다고 했음 난 중나같은데에 2-3만원주고 팔까했는데 이얘기듣고 친구한테 줌 물론내가..돈을 바라고 준것도 뭘 바라고 준것도 아니긴한데 친구는 정말 받기만했고... 결국 남친이랑 깨지고 이사했는데 나라면 말로라도 나 필요없는데 너 필요해? 라고 물어볼거같은데 그런것도 없이 버려짐 2. 친구 이사집구하는데 집 처음 구한다 불안하다 이런얘기하길래 내가 가줄까 ? 했음 물론 내가 먼저 가겠다고 하긴했는데.... 나였다면 진짜 주스라도 한잔 샀을것같은데 편의점 가겠단것도 내가 눈치보면서 편의점 들려도돼..? 해서 감...ㅋㅋㅋㅋㅋㅋ 3. 선배랑 밥먹을때는 지갑 절대 안꺼내는데 후배랑 밥먹을땐 칼같이 각출...... 나랑 친구는 직장인이고 후배는 학생인데... 내가 진짜 퍼주는 스타일이라 나였으면 안그랬을텐데... 싶어서 이상하게 느껴지는걸까?? 근데 나는 진짜 반대 상황에서 커피고 밥이고 엄청사거든.... (쓰던 메니큐어 받고 밥산적도있음..) 한번 이상하게 느껴지니까 계속 신경쓰여서 그런건가 ㅠㅠㅠㅠ 진짜 너무 자잘한일들이라 어디다 상담도 못하겠는데 익들은 어떻ㄱ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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