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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64
이 글은 5년 전 (2020/2/05) 게시물이에요
거길 왜 가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원하는 우리엄마땜에 개 빡 친 다 

우리 엄마 연세가 59거든..? 

아니 진짜 무슨 고집을 부려도 저렇게 부려? 

나한테 소금물로 찜질하래... 

아니 소중이에 소금물을 하래... 

이게 말이 돼..? 

 

+++++++++++ 

이게 조회수 터질 게시글일 줄 모르고 막 썼네ㅜㅠ 

우선 난 질염생기면 무조건 산부인과 가ㅜㅜ 

직딩이라 연말소득 건강보험 다 내 이름으로 나오는 거라 이제 무서울 게 없지... 뭐 있다도 난 몰라..ㅋㅋㅋㅋㅋ 

지금 엄마랑 대치되는 상황의 이유는 브래지어 라인에 종기가 생겨갖귴ㅋㅋㅋㅋ 에휴 내 나이가 26인데 엄마랑 이런 걸로 싸운닼ㅋㅋㅋㅋ 

무튼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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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 듣지마..... 그냥 무시하면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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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프다고 전화할 때마다 다투넹.. 나는 엄마한테 이런 얘길 하면 엄마가 위로해주고 안쓰러워해주길 바라는데 엄만 항상 어떻게 해결하라고만 하네. 어쩌면 그냥 난 아픈대로 있는 게 정답일지도..
질염에 소금물로 한 것도, 가슴에 난 종기도 엄마 말대로 처음에 했더니 낫지 않았어. 병원 가서 처방받고 나아서 엄마한테 신나서 말하면 항상 엄만 그런 데 왜 가냐고 오히려 혼내네..
회사 스트레스랑 야근 땜에 감기 오래 앓았을 때도 운동안해서 그런 거라고 혼내는 엄마 모습이 내가 엄마한테 마지막으로 아프다고 투정부렸을 때의 모습으로 기억할 거 같네. 다시는 엄마한테 아프다고 안 그럴게..
엄마한테 성질을 부리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얘기하려고 전화한 거였어. 잘 자고 금요일에 갈게요

이렇게 카톡보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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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병원 제발 가 나 견디다가 병원 갔는데 엄청 고생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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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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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하셔도 아닌건 아닐때가 있는 법임. 거기에 대고 너무 뭐라고 대꾸하진 말고 그냥 말없이 갔다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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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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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엄마 아빠도 산부인과 진료 기록 보고 펄쩍 뛰더라 가뜩이나 남자친구 있어서 더 안좋은 생각했나봐 나 질염때문에 간건데... 다녀오니까 확실히 좋아졌어 익인이도 꼭 진료 받고 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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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혹시 진료기록 어케아신고야..? 나 몰래 산부인과 갓다와서ㅠㅠㅠㅠㅠㅠ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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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연말정산에 뜬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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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카드연말정산?? 현금이면 상관없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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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현금도 다 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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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30에게
?????.... 큰일났네 ...벌써 연말에 땀닦을준비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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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체크카드도 떠!?? 계좌이체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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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지나가던 익인데 체크카드는 다 떠 의료 관련된건 상호명까지 다 뜨더랑 현금은 모르겠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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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7에게
아ㅜㅜㅜ 의료만 그런거면 다행인데 난 모텔따뭄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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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9에게
모텔은 상호명 안떠! 일반결제는 너무 많아서...그냥 얼마 썼다고만 나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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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33에게
아항 다행이다 고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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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말하지 말고 가는건 어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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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소금물 했었는데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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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소금물이 ㄹㅇ방법임???????? 몰랐어; 당연히 안좋을줄알고 사실 시도도 안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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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간지러울 때 했는데 ㄱㅊ아지긴 하던데 좀 미지근에서 뜨거움의 사이로 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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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병원 직빵임 나 갔다왔자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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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성교육이 어린이들 대상으로만 할 게 아니라 어른들 대상으로도 필수로 했으면 좋겠어...옛날 성관련지식이랑 요즘이랑 같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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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병원이 직빵이니까 일 더 키우지 말고 병원 가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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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질염은 갔다왔엉..! 지금 엄마랑 대치되는 상황의 이유는 브래지어 라인에 종기가 생겨갖귴ㅋㅋㅋㅋ 에휴 내 나이가 26인데 엄마랑 이런 걸로 싸운닼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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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질염이나 염증은 진짜 병원가면 바로 나.. 꼭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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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병원 가자마자 낫더라
말나오는거 상대하는거 힘드니까 말씀드리지말고 꼭 다녀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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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근데 부모님한테 굳이 가기 전에 말해야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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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6이니까 그냥 이쯤되면 걍 아픈곳있으면 말안하고 가도되지않나? 말해서 가지말라는소리 들을것같으면 걍 나는 알아서갈듯...... 소금물 너무민간요법...... 균이있을수도있고 자극돼서 더 헐거나 하면 어떡ㅏ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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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 수정했어!!
한탄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 줄 몰랐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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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몰래가자 ㅠㅠ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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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몰래가도 되지만 요즘 연말정산에 다 뜨지않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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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직딩이고 건강보험도 다 회사로 돼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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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냥 이제 말하지 말고 가자 쓰니는 아픈거 엄마한테 말해서 걱정 받고 싶고 챙김 받고 싶었던 것 같은데 어머니는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가봐
더 상처받지 말구 그냥 몸 챙기자! 아플땐 꼭꼭 병원가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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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게시글봐줘! 수정했당!!
피부과는 안급해서 나중으로 미룰려구'
익인이 굿밤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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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소오금물.......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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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여자는 산부인과를 가까이해야해...
진짜...
요새는 환경호르몬부터 스트레스까지 다양한 이유로 여성암 걸리더라. 유방암은 뭐 흔하고, 관계한번 안하고도 자궁경부암 난소암 다 걸릴 수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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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산부인과를 왜 몰래 가야하는 곳이냐고 ㅂㄷㅂㄷ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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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쓰니 아프지말오라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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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이구 ㅜㅜㅜ 진짜 속상하지 그런 말 들으면 너무 답답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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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 고삼때 스트레스때문에 생리 이상하게 해서 산부인과 갔는데 교복입고 가서 엄청 쳐다보더라 왜 꼭 산부인과는 임신하면 가는 거라고 생각할까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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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ㅠㅠㅠ속상하겠다 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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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아 어제 내가 그 상황이었는데,,,냉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질염인가 하고 가서 말씀드렸는데 엄청 화내시고 아직도 냉전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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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해안되는 우리 현 사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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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어휴 진짜 산부인과 인식이 너무 안좋아 산부인가 가봐야겠다고 하면 무조건 의심하고 그래 하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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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울 아빠같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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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에휴 씁쓸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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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 소중이에 왕여드름 나서 교복입고 산부인과 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대놓고 뭐라뭐라 하심 사투리라 못알아들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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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 생리 불규칙해서 산부인과 간다고 엄마한테 얘기 했다가 임신한줄 착각하고 폭언 하길래 아직도 연락 안하고 있음.... 아주 그냥 머릿속에 드라마 한편 찍고 있다니까 에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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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헐 설마 산부인과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그러시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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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쓰니 넘 답답하겠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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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울엄마도 산부인과를 왜 가냐 이랬는데 내가 겁나 당당하고 이해 안된다는듯이 엄마 요즘은 다들 질염 갖고 있어서 당연히 정기검진 받아야돼~ 이러면서 말했더니 엄마도 좀 수그러들어ㅛ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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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앗 근데 어머니가 병원하시는데 왜 병원 가지말라고 파시는가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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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가슴 종기? 난 고름 같은 거 났었는데 그건 병원 가서 소독해야 진짜 괜찮아지더라... 혼자 방치하면 진짜 심해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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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앗.. 오늘 가야겠다..ㅜㅜ 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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