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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
이 글은 6년 전 (2020/2/06) 게시물이에요
너네는 왜 그게 꼭 하고싶었던거야?얼마나 하고싶은지 왜 그길을 택한건지 열정을 보여달라고 하면 뭘할거야...?난 그냥 사람들이 여가시간에 즐겁게 보는 것들을 만드는게 내직업이였으먼 좋겠어서 그게 다인데 나한테는 열정같은게 안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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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작년에 방송 쪽 입시 준비했고 올해 예대 입학하는 사람인데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이 글 보게 돼서 댓글 달아! 난 초딩 때부터 아이돌을 너무 좋아해서 ‘아이돌을 보겠다’ 라는 마음으로 방송 계열을 꿈꾸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나는 방송을 만드는 사람이 될 거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 보니까, 방송 만드는 사람이 꼭 되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그런 이상한 의무감을 가지고 난 뒤부터 ‘난 어떤 방송을 만들어야 할까?’, ‘내가 잘 만들 수 있는 방송은 뭘까?’ 이런 의문을 가졌던 것 같아. 그런 의문 속의 답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다 보니까, 이게 너무 재밌는 거야. 이 길이 아니면 절대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대학까지 이렇게 되어 버렸네,,, 나는 이제야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선 거라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게 웃기긴 하지만 ㅋㅋㅋ 나처럼 사소한 계기로 꿈꾸게 돼서 열정을 갖게 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 댓글 달았어! 계기가 무엇이 되었든 열정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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