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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 진짜 싫다 50밖에 안 됐는데 백수 1년 넘음
162
5년 전
l
조회
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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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2/06) 게시물이에요
구직활동 열심히 하지도 않아 집안형편도 안 좋은데 무슨 배짱인지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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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대인데 단톡에 들 진짜 싫다...
4
몸무게 진짜 안빠진다 ㅠㅠㅠㅠ
2
1
익인1
억을오지.....?
5년 전
익인2
이게 왜 어그로양..??
5년 전
익인3
이게 왜?
5년 전
익인4
아냐.. 미안...
5년 전
익인16
뭐가어그로란거지
5년 전
익인5
배짱?...언어선택이 좀 그렇다 쉬실수도 있지 않나,,
5년 전
익인6
말투가좀..
5년 전
익인7
흠.........
5년 전
익인8
일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껄...
5년 전
익인9
쓰니 집 상ㅇ황은 쓰니가 젤 잘 알겠지이~
5년 전
익인10
쓰니 집안 사정인데 뭘.. 언어선택까지 ㅋㅋ 글쓰는 건 자유고
5년 전
익인11
울 어머니두 40중반부터 2~3년동안 집에만 계시길래 한소리 했음...
나랑 오빠 고등학생이였꼬 집에 수입이 1도 없어서 친척들이랑 그동안 모은돈으로 살았었는데
엄마 100세시댄데 앞으로 50년동안 그렇게 집에만 잇으면서 쉴꺼야?
조금이라도 덜아프고 움직일 수 있을때 돈벌고 다녀야지. 밖에 나가서 햇빛도 보고 일하러 가서 엄마또래도 만나고 얘기하고 수다도 떨고 그래야지
벌써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해
하고나서 일주일 뒤에 일하러가심 엄마 표정도 성격도 좋아지시고
조금 밝아지심 이게 거의 7년? 정도 된것같은데 너무 좋다. 당장 포기하고 사시려고 하시더니 너무 좋아지셨어
5년 전
익인98
이 글 뭔가 좋다..
5년 전
익인133
고마어♡
5년 전
익인12
쓰니 충분히 화날만한데..
5년 전
익인13
우리 아빠도 50대 중반이고 난 이제 대학교 가고 동생도 고등학생인데 백수생활 1년.. 진짜 자기 백수라고 짜증은 맨날내지 나 수능 전날에도 소리치고 짜증내고 화내고.. 나도 진짜 살면서 미치는 줄 알았어 아직도 그러고
5년 전
익인14
그 나이에 구하기 쉽지 않으실 거야 ㅜㅜ
5년 전
익인15
그 나이에 일 구하기 쉽지않아
보이는것만 믿지마 기적처럼 구해도
대우안해주고 페이도 얼마 안되는곳이 태반이야
무시도 엄청하고 우리엄마도 사정때문에 일그만두고 일자리 알아보다가 상처만 얻었어
5년 전
익인17
드립인줄 알았엉...나이가 드실수록 구직하기 힘들어
5년 전
익인18
그동안 일하셨는데 어머니도 잠깐 쉬고 싶지 않으실까..? 그리고 저 나이땐 갱년기도 와서 힘들어
5년 전
익인19
충격적이다
5년 전
익인20
쓰니 성인이면 알바라도
5년 전
익인21
댓글왜이래 쓰니집사정은 쓰니가젤잘알지
5년 전
익인162
그건 맞는말이지만 본문에 쓰니집사정을 알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으니 다른익들도 반응이 갈리는게 아닐까?? 본문만 보면 오해할만한 내용인걸..
5년 전
익인22
그 나이에 일자리 구하기 쉽지 않고 나도 알바 구하는 데 1년 걸렸어... 일자리 공급도 지역에 따라 차이 많이 나. 우리동넨 너무 없어서 지하철 타고 한시간 가서 알바해... 원래 구직 힘들고 어머님은 더 힘드실 거야
5년 전
익인23
쓰니 학생이야??? 그러면 많이 답답할 거 같긴 한데..
5년 전
익인24
그래도 요즘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는데 이렇게 글적는거 보다 엄마랑 대화하는게 더 나을 거 같은데
5년 전
익인25
쓰니가 어머니한테 말 못하니까
오죽 답답하면 여기서 풀겠니...
일이 잘 풀리길 바랄게
5년 전
익인26
쓰니두 일하나보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럴까 ㅠㅠ 안쓰럽다
5년 전
익인27
각자 집사정이 있는거지 댓글 뭘까...
5년 전
익인28
??? 20대인 우리도 일 구하기 어려운데
어머니는 더 힘들지 않을까
그리고 50이면 쉬고싶으실 거 같은데...
울 엄마도 공무원이고 막 50되셨는데
그냥 회사면 그만뒀을 건데 공무원이라 차마 쉽게 못 그만 둔다고 항상 말하시는데
5년 전
익인29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쓰니도 얼마나 답답하면 글 썼을까 싶고...
여러모로 안타깝...
5년 전
익인44
222... 그냥 딱 이 글과 상황만 놓고 봤을 땐 어머님도 쓰니도 이해 간다 ㅠㅠ 어떠한 속사정이 있는진 모르지만 ㅠㅠ
5년 전
익인30
난 우리엄마가 그만 둔다하면 영돈드리면서 놀러다니라 할건디.....나만 그런가
5년 전
익인31
그건 익인이가 경제 상황이 좋아서 아닐까? 학생들은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는게 쉽지않잖아
5년 전
익인32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를거같아ㅠㅠ
5년 전
익인34
그런가..?우리집도 3명이서 200으로 한달 사는 집이라 잘란다고는 생각안해봤눈데..
5년 전
익인40
200으로 사는거면 여유있게 사는걸걸...?
우리는 못버는 편은 아닌데 빨리 빚갚느라 한달 생활비 100인데도 그냥저냥 평범하게살오..참고로 4인가족임
5년 전
익인118
지나가다 3명 200은 여유롭게 사는 집은 아니라고 생각해 생활비 200인지 200벌어서 먹고사는건지 모르는거니까
5년 전
익인129
118에게
헉 나는 생활비로 봤어ㅠ
5년 전
익인170
그럼 엄마 용돈이랑 여행 비용은 어떻게 충당해..? 지금도 버는ㄴ돈으로 생활하고있는거면
5년 전
익인35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른거임ㅇㅇ
5년 전
익인107
집안 상황마다 다른거 같아... 이 글에 어울리는 댓글도 아니구
5년 전
익인33
일구하는게 쉽지않음ㅋㅋ당장 50대면 공장들도 40대까지만 구하는 곳들도 많고 힘들어 나는 울엄마 아픈몸이기도 한데 막상 일하라고 이런저런거 보고 말해주면 나이가 항상 걸려서 일 못하는거 아니까 그냥 쉬게 둔다 힘든거 아니까 나야 아직 젊으니까 빡세게 일해도 1-2일이면 낫지만 엄마는 안그렇잖아
5년 전
익인36
정말 일 구하는게 쉽지 않겠지만 구하는걸 같이 도와드리면 어떨까!!!
우리엄마도 일하시고 나서 돈도 돈이지만 사람만나는게 집에만 있는 거 보다 좋다고 하시더라고 이런 식으로 설득하면서 일 구하는거 도와드려봐!
5년 전
익인38
여성회관이나 이런데서 바리스타나 방과후 활동 등등 배울 수 있는데 주위에 찾을 수 있을거야 거기서 배우고 자격증도 따고 하고 구직활동도 도와줄거야
5년 전
익인140
자격증 많아도 일자리 구하는건 힘들어,,,,
5년 전
익인168
구직활동도 도와드려! 조금만 찾아보면 알텐데
5년 전
익인37
요즘 중장년 일자리 잘 되어있어서 대단한건 없지만 일 할 곳은 많은데
5년 전
익인39
열심히 구하시는데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글 보면 아예 구직활동을 잘 안 하시는 것 같은데
5년 전
익인41
그리고 알바라도 찾다보면 뭐든 일 할 곳은 있음 ..울엄마도 낼모레 50인데 알바몬 알바천국으로 일자리 다 구하심
5년 전
익인141
낼모레 50이랑 현재 50 엄연히 달라,,,앞자리가 4,5랑 차이가 어마어마 해
5년 전
익인43
그러는 쓰니는 알바하고 있는거지..?
5년 전
익인45
쓰니가 알바하는 건 의무는 아니지 부모가 됐으면 먼저 책임감 가지고 경제사정을 이끌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니야?
5년 전
다른익인53
그렇다고 저렇게 대놓고 뭐라고 하면서 50된 어머니한테 취업 잔소리 하는건 죄는건 아니잖아..? 책임감이 있지만 사정이 안 좋을수도 있고 그 사정이 있는거겠지... 그리고 집안 사정이 어려우면 스스로 알바 할수도 있는거고 그러니깐 물어본거지 의무여서 물어본건 아닌듯
5년 전
익인58
저게 왜 대놓고야 여기는 익명 커뮤니까 충분히 대놓고 털어놔도 되는 공간 아님? 그리고 솔직히 학생인데 집안사정 어렵다고 해서 엄마도 놀고 있으면서 자식보고 알바하라 그러면 나라면 억울해서라도 못할 듯
5년 전
익인68
ㅇㅇ 본문에 대놓고 이야기 하는 거이. 그리고 부모라고 도의상, 그리고 사랑하니깐 먹여살리는 거지, 꼭 빚진거 처럼 나한테 막 대하는 자식들까지 의무적으로 꼭 먹여 살릴 필요 없음. 부모의 헌신하는게 다 참고 해주는거지 돈 맡겨 놓은고처럼 그러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ㅠ 뭔가 사정이 있겠지.
5년 전
익인79
68에게
밑댓 좀 참고해줘 부모의 헌신이 왜 헌신이야... 낳아뒀으면 자식이 독립을 하기 전까지 적어도 경제적으로 박탈감을 느끼지는 않게 지원해주고 노력하는 게 책임인 거지 자기 울타리 안에 소유물로는 두고 싶어하면서 남들이랑 다르게 경제적인 책임까지 지게 하는 건 어쨌든 부모가 무능한 탓을 자식이 같이 감당해야 하는 거잖아.
5년 전
익인83
79에게
익이니가 나랑 다른 생각이랑 환경에서 사는거 같음. 전혀 공감도 안가고, 부모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다르고, 경제적 능력으로 모든게 판단되는 거같아. 너무 부모에 대해서 악감정이 있는거 같네. 나는 그렇게 생각안해서 공감 못하겠어서 그냥 넘어갈게.
5년 전
익인95
83에게
경제적 능력으로 모두 판단 되는 거 아니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자식이 살아가는 배경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맞아. 부모에 대한 악감정 있는 거 아니고 적어도 내가 나중에 자식 낳으면 그렇게 살지는 않게 하겠다는 가치관이고... 어쨌든 생각이 다르다고 말을 그냥 더 안하겠다고 나오니까 나도 공감을 못하겠으니 넘어갈게
5년 전
익인60
모든 건 의무가 아니야
사랑으로 하는거지
부모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지마
5년 전
익인76
적어도 자식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낳아놓고 기른다고 낳았으면 자식이 번듯한 직장을 가지기 전까지는 최소한의 생활은 보장해줘야 하는 게 의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안되고서는 솔직히 집안 사정따라 다르다지만 난 최소한 경제적으로 자식이 박탈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게 맞지 그런 거 조차 지원이 안되는 가정에서 애를 낳아서 키우는 거 자체가 부모의 책임이 맞다고 생각함
5년 전
삭제된 댓글
(2020/2/06 22:26:1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88
삭제된 댓글에게
부모가 돈줄로만 안다니? 현실적으로 살아가는데 부모의 경제적인 능력이 자식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그게 실제로 크면서 자식이 보는 세상의 전부가 되고, 그런 걸로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박탈감이나 모든 부당함이 부모에게서 나오는 건데. 그걸 자식이 부모를 무조건 원망해서는 안되고 날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니까 난 잠자코 있어야지... 이래야 돼? 낳아놨으면 적어도 미성년, 독립하기 전까지는 길러주고 지원해줘야 하는 건 사실 당연한 처사 아니야?
5년 전
삭제된 댓글
88에게
(2020/2/06 22:26:0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99
삭제된 댓글에게
쓰니만 말하는 게 아니고 대부분 부모님이랑 가정의 입장에서 쓴 건데 너는 반대로 왜 그렇게 단편적이게 생각하고 멋대로 판단해?
5년 전
익인109
99에게
대부분 이라는 전제가 일단 다른거 같음. 내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가정, 최소한 내 주위나 내가 가르치는 애들의 부모는 아니어서 모르겠다. 익이니도 확고한 생각인거 보니깐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나랑 가치관이 많이 다르네. 그런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할게. 단편 적이라고 하니깐 정신 확든다.. 내 생각이 다는 아니겠지.. 조심할게.
5년 전
익인102
88에게
그 환경에서 직접 살아보고 겪아봐야 피부에 와닿나보다 난 익 말이 뭔지 이해돼
5년 전
익인84
22부모님이 50이면 일반적으로 자녀가 알바구할 수 있는 나이는 됐을 텐데 그럼 알바도 구해보고 할 수 있는거지 부모가 1000% 지원해줘야함?
5년 전
익인87
333 부모 나이 50까지 모든걸 헌신하라는건 자식도 문제 있는거임.
5년 전
익인151
444
5년 전
익인124
쓰니 집 사정은 모르니까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익인이 말은 이해가 안된다ㅜ 아무리 부모여도 부모님이 50세정도면 자녀가 알바할 수 있는 나이가 됐을텐데 집안사정이 안좋으면 부모님이나 자녀나 둘다 구직활동을 하는게 맞는거지 그게 부모 라는 이유만으로 부모는 무조건 해야되고 자녀는 꼭 할 이유가 없어! 라는건 진짜 아닌거같아
5년 전
익인46
나 쓰니 엄청 공감해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자ㅠㅠ
5년 전
익인47
창창한 10대 20대도 구하기 힘든게 일자리인데...
5년 전
익인48
나도 상황은 다르지만 쓰니한테 공감 우리 부모는 자식위해서라면 투잡 쓰리잡을 뛰어서라도 이뤄주려 노력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단순히 50줄에 구직활동하려 애쓰지않고 그런 백수면 좀 이해안가...
5년 전
익인55
진짜 정말 자식 데리고 제대로 살아보려는 부모라면 어떻게든 돈벌어보려고 애쓰는게 부모마음아닌가..?..ㅠㅠ 내 자식한테 한개라도 더 입히고 더 먹이려고 돈버는게 부모아냐..?.. 정말 울 할머니 80넘어서 성치않은 몸으로라도 자식한테 짐 안되려고 동네 소일거리라도 하시는데 ... 진짜 그래.. 쓰니가 성인이라면 또 다른 부분은 있겠지만 적어도 아버지가 넉넉히 돈벌어오는거 아닌이상 본인이 먹고입고쓰는건 벌어야지..싶다
5년 전
익인113
222 내 친구 엄마도 혼자 알바 두개하시면서 자식 두명 다 인서울 사립대학교 보내셨어. 진짜 대단하심...
5년 전
익인49
근데 진짜 딱 49까지만 돼도 괜찮은데 50부터 구직 힘든 건 맞더라 나도 이번에 보고 놀랐어ㅠ 엄마가 사정 때문에 새로 일자리를 구해야 하셔서 엄청 알아보고 다니셨는데 좀 할만한 일자리다 싶으면 다 엄마 나이듣고 죄송하다고 거절함... 아니면 몸 엄청 써야 되는 일인데 솔직히 어머니 나잇대에는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아프기 시작하니까 그런 것도 하루이틀 해보고 힘들어서 그만 두시더라고... 결국에는 지금 편의점 하고 계시지만 구직하기가 쉽지는 않아ㅠ 쓰니네 어머니도 편의점 알바같은 거 구해보시는 건 어때? 이런 데는 일자리도 이제 슬슬 학기중 되면 많이 나오고 생각보다 할만해 최저 주는 데도 잘 찾아보면 많고
5년 전
익인50
나이 많을수록 일 구하기 더 힘들고 돈도 최저안줄려고하고
5년 전
익인51
근데 50이면 잘 안써줌,,,우리엄마도 그래서 다른데 못가고 한 공장에서 8년째 일하고 있어 퇴직금 안 주고 일 안 시켜주고 복지도 엉망인데 갈 곳이 없어서 그냥 버티는 중..
일 없다고 7개월 쉬라한 적도 있고 근데도 갈데가 없어서 거기서 다시 불러주기만 기다렸당
5년 전
익인52
쓰니가 오죽 답답했으면 익명 공간에 글을 썼을까 싶다
5년 전
익인54
쓰니가 말하는건 안정된 직장 생활이 아니라 알바라도 했으면 좋겠다는거 아닌가,,?
5년 전
익인61
222 나 쓰니 공감하는데 이생각 난 그리고 자세한 사정이 있으니까 저렇게 글까지 쓰겠지
5년 전
익인56
답답한 사정이 있겠지... 괜히 그러겠나..
5년 전
익인59
그런데 만약, 어머니 사정상 일하는게 힘들고 알바가 안 구해지는데 엄마한테 돈벌어오라고 타박하는 거면 극 혐임
5년 전
익인62
50대면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그리고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걸... 우리 엄마도 50대신데 일하고 계시거든.. 근데 너무 일하기 힘들어서 쉬고싶다는 말 계속 하셔ㅠㅜㅠㅠㅠ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요즘 버거워하시더라..
5년 전
익인63
지금 교차로 봐도 40세 이하 45세 이하로 구해서ㅠㅠ
5년 전
익인64
쓰니 마음 전부는 아니더라도 공감해
5년 전
익인65
울 엄마 지금까지 백수지만 주부는 그냥하나....주부도 직업임
5년 전
익인75
이 글 어디에도 쓰니 어머니가 집안일을 한다고 나와 있지 않은데..
5년 전
익인78
그렇다고 집안일 안한다는 얘기도 없으니까 평범한 집들 상식선에서 그렇다는 얘기임
5년 전
익인86
???? 네가 쓰니 어머님을 주부라고 단정지어 말했잖아
5년 전
익인89
주부가 아니면 뭘까...사정을 다 모르니까...
5년 전
익인100
89에게
아니... 네말따나 사정도 모르는데 주부도 직업이다 이 말은 왜
5년 전
익인66
엄마한테 한번 잘 말해봐.. 어떤 사정인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리세대 엄마들은 일다니다가 육아하느라 경력 단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선뜻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어려워하실 수도 있을것 같애ㅠㅅ ㅠ
5년 전
익인67
요즘 일자리 자체가 없을뿐더러 결혼 후에 경력 단절 되신 어머니들은 일자리 구하기가 더욱 어려울거야..
경력 단절 여성들이 지원할 수 있는 일자리도 단순 업무나 육체적 노동이 주된 일자리인데 마냥 쉽지만은 않지...
5년 전
익인69
그리고 고학력이지만 구할려고하면 힘든일 밖에 없대
5년 전
익인70
그래도 엄마한테 말버릇이 좀...
5년 전
익인72
22 익명에서만 풀었길 바라. 무슨 완전 빚쟁이 말투네..
5년 전
익인74
3333 말투가 너무..
5년 전
익인150
444 상황이 이해는 되지만 ㅠㅠ
5년 전
익인73
난 이해함 아빠가 나 중학교때부터 6년간 백수셔서 내가 고1부터 22살인 지금까지 단 일년도 쉬지않고 알바했는데 이제 제 밥값 못하는 사람 보면 정말 싫음 솔직히 일거리는 요즘같은 세상에 폰만 있어도 찾으려면 어떻게든 찾을수 있고 이와중에 이불속에 누워서 뒹굴거리는거 보면;
5년 전
익인77
? 요즘 직장 구하는 게 하늘에 별 따기인데 부모님한테 말넘심
5년 전
익인81
50이면 일자리가 무조건 다 구해지는 나이는 아니신뎅....
5년 전
익인82
우리 아빠도.....
5년 전
익인85
댓글 보다 남기는 건데 이런 글은 저쪽 집안 사정이 어떨지까지 알아서 생각해서 댓글 써야 하는 거야? 단편적인 것만 이야기 했으니까 그거만 보고 판단하고 댓글다는 건데 단편만 보고 이야기 하지 말라는 건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5년 전
익인114
쓰니가 답답한 마음에 한풀이로 익명으로나마 글쓴거같은데 거기에 대고 단순히 쓰니를 철없는 애로 몰고가는 비난이 좀 아닌거같아
5년 전
익인90
우리 아부지도 50대때 일자리찾으시는거 반년들었어 그래서 지금은 그만큼 아빠도 고마워하고 일열심히 다니시는데 쓰니네 어머니도 아마 중년나이라 일자리찾기어려우실꺼야
5년 전
익인91
이렇게 글 짧게 써놓고 우리가 쓰니 깊은 사정까지 이해하면서 댓글 달아야되나
5년 전
익인115
속풀이글인데 굳이 비난의 댓글을 달 이유는 없지않나..
5년 전
익인93
엄마도 사람이야 엄마이기 이전에... 자식들만 생각하면서 살아온 게 그래도 쓰니가 산 세월보다 길 텐데 50대면 갱년기랑 겹쳐져서 무기력증 우울증 올 수 있는데 잘 해드려..
5년 전
익인94
엥? 50이면 충분히 고생하셨고 쉴 때 아냐? 나 18살부터 알바했고 등록금 대출받아 쓰고 지금도 대출금 갚고 있는데 난 당연히 이래야한다 생각해 언제까지 부모등골브레이커 할건데? 스스로벌어
5년 전
익인155
스스로 벌어도 형편이 안 나아질수도 있잖아 그럼 부모도 일 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5년 전
익인169
형편이 안나아지면 자퇴를 하든 휴학을 하든 생계를 이어야지 여지껏 부모님이 해줬는데 뭘 더 바라는거야
5년 전
익인97
솔직히 아버지가 외벌이로 생계를 어느정도 책임질수있는거 아닌 이상 요즘 같은 시대에 벌러 나가는게 맞는거라 생각함 50에 일하기 힘든거 맞고 주부도 대단한 일이지만 최소한의 노력 조차 안보이니까 그런것같음 그리고 생각보다 먹고 살려고 동분서주 하며 애쓰는 사람도 많고 마트 캐셔 야채장수 청소부 등등 하다못해 방판이라도 뛰어서라도 진짜 별짓다하며 밥벌이 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움.. 아줌마들 벌이 연령대면 50도 젊은편임.. 아주머니들 구직판에 60-70도 넘쳐남..
5년 전
익인101
이런글엔 항상쓰니가나타나지않지
5년 전
익인103
솔직히 말해서 쓰니 사정은 모르지만 이런 글 보니까 내 입장에선 절대 애 안낳고 내 커리어 쌓아야겠다는 생각 드네 어머니도 너가 이런 글 쓴거보면 비슷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5년 전
익인105
근데 여자나이 45만 넘어가도 특별하게 뭔가 직업을 가졌지 않은 이상은 구인구직 하기 힘들어
5년 전
익인108
자세한 사정을 몰라서 뭐라 말하기는 그렇다
각자 가정마다 사정이 있고 다 다르니까
5년 전
익인110
222222
5년 전
익인111
3333
5년 전
익인117
44
5년 전
익인112
우리 엄마도 지금 쉬고 있는데 50까지 진짜 아침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는 생활 하셨어서 쉴 수 있을때 까지 푹 쉬라고 이야기 하기는 하는데 ,,,! 실업 급여가 나오는 상황이야 !! 엄마한테 ! 쓰니네 어머니두 실업 급여 나와서 쉬고 계신거 아닐까 ?!
5년 전
익인116
아니 무슨 커뮤에 글 쓸 때 내가 이러한 사정을 갖고 있고 이런 삶을 살았고 어쩌구 이런 세부적인것까지 다 써야하나ㅋㅋㅋ쓰니가 공감 얻으려고 쓴 글이 아닐수도 있고 그냥 답답해서 쓴 짧은글일수도 있는데 글 짧게 썼다고 뭐라하는거 이해가 안되네
5년 전
익인119
22
5년 전
익인121
33
5년 전
익인126
44
5년 전
익인138
55 익명으로 고민도 답답함도 얘기하기 힘들다니
5년 전
익인120
일자리 구하는거 쉽지않던데,,
5년 전
익인122
부모님이 50이시면 이제 쓰니 대학생 나이 정도일텐데 쓰니가 알바하는지 안하는지는 어떻게 아닝.. 그리고 요새 대학생 말이 성인이지 거의 아직 경제적 독립 못하지 학업이랑 생계목적으로 하는 일 병행하는게 말이 쉽지 진짜 어려움
5년 전
익인123
나 같아도 집안형편 안좋은데 별 사정없이 부모님이 아무 구직 노력없이 집에만 계시고 내가 삶을 영위해야 한다면 좀 억울할듯
5년 전
익인130
맞아 당장 알바 한 개 하면서 학교 다니는 것도 힘들고 어려운데...
5년 전
글쓴이
그치 내가 글 쓴 말투 좀 그렇지
근데 나도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한탄한 거야
집안 사정 자세히 말하긴 복잡하지만 난 정말 엄마가 이해가 안 가서
5년 전
익인127
나도 비슷한 일 겪어봐서 쓰니 맘 공감해...ㅠㅠ
5년 전
익인125
쓰니 성인이면 독립 추천...
5년 전
익인128
쓰니 이해간다. 말투에 문제가 있지만 여기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지.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공감가고 마음이 아프네
5년 전
익인131
자식을 위해서 헌신하고 좋은거 맥이고,맛있는거 맥이는거 등등이 부모의 의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자식 안낳았으몀.. 쓰니 부모님께 하는 소리가 아니라 댓글보고 하는서리야!!
5년 전
익인149
222 낳지 않았으면!
5년 전
익인132
직장을 구하기힘든건 맞지만 그래도 알바같은거..김밥천국 이라던지 편의점 이런건 구하는거 괜찮을텐데 한달 매일 일하는게 힘드시다면 일주일에 3~4일정도 일하응거 권유해봐!
5년 전
익인134
나도 이해감.....하...
5년 전
익인135
난 쓰니 마음 이해가 우리 아빠도 한 때 잠깐 놀았었는데 내가 다 답답했어.... 상황이 좋게 풀리길 바랄께
5년 전
익인136
그냥 다 좋게 풀리길 바라ㅠ 힘내라 쓰니야.
5년 전
익인143
자세한 사정 몰라서 뭐라 섣불리 해줄말은 없지만 많이 답답한건 느껴진다 쓰니 힘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144
쓰니마음 이해된다,,, 근데 50넘어서 일자리 구하는거 진짜 힘들어 우리엄마는 관공서 계약직으로만계속 일하면서 자격증만 수십개 있는데 경력없다고 다 짤이더라....
5년 전
익인145
오십대는 진짜 구하기 힘들어 우리 엄마도 못 구하다가 소개로 들어감ㅠ
5년 전
익인146
50에 일자리 구하기 어렵지ㅠㅠ대학병원 간호보조쪽 알아보시는거 한번 여쭤보는거 어때? 우리 엄마도 딴일 하시다가 50넘어서 지금 간호보조 하구 계셔!! 월급은 한달에 200초중반인것 같아
5년 전
익인147
근데 보통 아빠소득이 있으면 보통 좀 못살더라도 살아지지 않나..? 내주변에 어머님들 집에 계신분이 훨씬 많았던거 같은데
5년 전
익인148
우리엄만 아빠돌아가시고 할줄아는거없다가 새로시작해서50인데 새직장면접봐서붙었어 너만없었으면 이런짓까지안한다고 너때문에 돈버는거라던데 쓰니겁나답답하겠다...
5년 전
익인152
뭐 자세하게 적어라 이러는데 그럼 자기의 시야만 가지고 남 글 판단하는게 당연한거임?????? 자기 가족의 경우만을 생각하고 댓다는것도 진짜 이상해보여 세상엔 얼마나 다양한 상황이 있고 사정이 있는데 쓰니가 무슨 재판해달라 솔로몬 찾는것도 아니고 ㅋㅋ 나도 진짜 공감가는데.. 그래도 전혀 공감 못하는 사람들 부럽다 나도 차라리 공감못하고싶네
5년 전
익인153
집안 사정은 다 제각각이라...쓰니가 익명 커뮤니티에 옳고 그름을 판단받고자 올린 것도 아니고,,,
5년 전
익인154
그래도 알바같은거 많이 뽑던데 그런쪽으로 알아봐드려! 근데 50이면 갱년기때문에 몸 내부가 아파서 쉬시는 걸수도 있쏘
5년 전
익인156
가정형편은 직접 그 상황을 겪어봐야 왈가왈부할 수 있으니까 무턱대고 쓰니를 뭐라할 수는 없지
쓰니야 혹시 어머니께 여성인력센터나 국비 지원 학원 권유해드리는 건 어때? 우리 엄마도 50 넘으셨는데 하던 일이 너무 스트레스라 아예 관두고 간호조무사 국비 지원 받아서 학원 다니셨고 요즘은 병원에서 일하고 계시거든!
버는 금액을 떠나서 엄마가 학원 다니시고 병원에서 일하시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몸도 움직이시고 하니까 오히려 집에 있는 것보다 덜 답답하고 좋다고 하더라구 꼭 간조 말고도 다른 분야도 많으니까 몸이 아프시거나 그런 게 아니라면 권유해드려도 좋을 것 같아'
5년 전
익인159
+) 엄마도 일 구하기 전까진 갱년기라 짜증도 많이 내시고 솔직히 좀 우울해하셔서 걱정이 많았어ㅠㅠ 그래도 요즘은 일 다니시고 나한테 엄마가 그러더라고 오히려 내가 집에만 있는 거보다 밖에 나가서 경제활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니까 더 좋다고! 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엄마가 먼저 하고 싶은 공부 생겼다고 책 사서 공부하고 그러더라 쓰니 어머니께서 혹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먼저 알아보고 권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앙
5년 전
익인157
근데 50이면 진짜 일자리가 없음 특히 회사생활 안했거나 변변한 경력 없는 경우에 알바하면 그냥 주방이모나 진짜 몸 나가는 일밖에 없어서 난 엄마한테 일하라고 하기도 미안하더라
5년 전
익인158
이런글을 쓰면서 안좋은 소리를 듣기 싫으면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무턱대고 쓰니한테 안좋음말 하지마라 이럴게 아니라.,, 당연히 올라온 글로만 판단하지
5년 전
익인160
힘내
5년 전
익인161
쓰니는 그냥 어디 털어놓을데 없어서 쓴거고 누가 보고 들어와서 같이 욕해달라고 쓴 게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안 쓴거 뿐인데 쓰니가 다른 사람들 반응까지 생각해서 글을 써야하나..??? 무슨 패드립을 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163
노동부에 취업지원센터 이런거 많은데! 돈 받으면서 배울 수도 있고 이런거 말씀드려보는건 어떄?
5년 전
익인164
50이면 취업 하고싶어도 쉽지가 않아서..ㅜㅜ 에구..
5년 전
익인165
어머니가 일자리를 구하려는 노력조차 안해서 화가 난건가? 그러면 진짜 답답하겠다...어머니랑 같이 알바라도 해볼만한 곳이랑 취업 지원해주는 곳 찾아보는게 어때?!
5년 전
익인166
50이면 일하기 쉽지가 않더라 ㅠㅠㅠ.... 거의 대부분 젊은 사람을 선호하더라구
5년 전
익인167
보통 50이면 잘 안뽑아주지 않나... 식당에서 설거지하거나 청소하는 일은 너무 힘들어서 맴찢일거같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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