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친한 사람이었는데 술자리에서 내가 병뚜껑 꼬아놓는걸 좋아해서 계속 찾았는데 다들 진지한 얘기해서 말 못하고 얘기 듣는척 병뚜껑 멀리있는거 보고만 있었는데 눈치채고 옆사람한테 귓속말로 병뚜껑 달라해서 주고 2차갈때도 편의점 간 사람들만 초코우유 사먹으면서 왔는데 내꺼만 따로 챙겨서 딱 꺼내주고 센스있는 사람들은 진짜 다르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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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5년 전 (2020/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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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친한 사람이었는데 술자리에서 내가 병뚜껑 꼬아놓는걸 좋아해서 계속 찾았는데 다들 진지한 얘기해서 말 못하고 얘기 듣는척 병뚜껑 멀리있는거 보고만 있었는데 눈치채고 옆사람한테 귓속말로 병뚜껑 달라해서 주고 2차갈때도 편의점 간 사람들만 초코우유 사먹으면서 왔는데 내꺼만 따로 챙겨서 딱 꺼내주고 센스있는 사람들은 진짜 다르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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