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기 전에는 엄청나게 우울하고 계속 죽고 싶고 무기력하고 자괴감에 빠져있었어. 무기력함->공부나 운동 같은 내 할 일을 제대로 못함->자기혐오에 빠져서 우울함->무기력 이거 반복이었거든? 너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항우울제랑 신경안정제 먹었는데 좀 몽롱? 멍하다가 졸리기도 하고 근데 우울한게 사라졌어. 그리고 저 무기력->자기혐오->우울 이 생각이 안들어. 머릿속에서 불안이나 자괴감이라는 생각을 차단하는 느낌이야. 원래는 잡생각도 엄청 많았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잡생각도 안든다.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은 이런 상태인건가 싶어서 너무 신기해. 우울하지 않아! 행복해! 긍정적이야😝 이런건 아닌데 무튼 너무 신기해서... 끄적여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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