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는 순간 뭔가 부딪히는 느낌이 들더니 어떤 남자랑 눈 마주쳐서 소리 질렀는데 경비가 건물 뭐 점검해야해서 왔다하면서 현관 앞 복도의 배관함 같은걸 보더라. 그래서 아, 제가 소리 질러서 놀라셨죠? 죄송해요 하고 왔는데 그걸 보는 중이었다면 내가 봐야하는건 그 사람 정면 얼굴이 아니라 옆모습이었는데 뭔가 찝찝해.... 여자 둘이 자취하는거 그 아저씨도 알고있고 현관 바로 앞도 아닌데 왜 나랑 눈이 마주치냐고....
| 이 글은 5년 전 (2020/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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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여는 순간 뭔가 부딪히는 느낌이 들더니 어떤 남자랑 눈 마주쳐서 소리 질렀는데 경비가 건물 뭐 점검해야해서 왔다하면서 현관 앞 복도의 배관함 같은걸 보더라. 그래서 아, 제가 소리 질러서 놀라셨죠? 죄송해요 하고 왔는데 그걸 보는 중이었다면 내가 봐야하는건 그 사람 정면 얼굴이 아니라 옆모습이었는데 뭔가 찝찝해.... 여자 둘이 자취하는거 그 아저씨도 알고있고 현관 바로 앞도 아닌데 왜 나랑 눈이 마주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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