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화장한다고 화장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손이랑 옷에 뭐가 끈적한게 묻는거야
보니까 페인트칠을 했는데 칠주의 표시도 없고 ,언제 쪽지 돌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신 대상자에 계약직들은 포함도 안되어있어서 못받아봤음
근데 아침에 급하게 보낸거같긴 하더라.
아무튼 검은색 패딩이라서 울상되서 막 급하게 퐁퐁으로 문대고 난리치고있는데 남자들 들어오다가 보더니 막 어떡하냐면서 엄청 놀리는거야.......
난 진짜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된게 너무 속상해 죽겠는데.....막 기분나빠보인다?하면서 장난치고..
그거 휘발유로 지워진다하면서 또 하는 소리가, "니가 저번에 성격좋다고 했던 00부서 00씨한테 가서 휘발유 얻으면 되겠네~~~"하면서 또 놀리고......
진심으로 옆에 휘발유있었으면 입에 들이붓고 싶더라..'너무 성질나서 아 그냥 옷 버릴거에요 하고 자리와버리니까 그제서야 다른분이 그만하자 그러던데
이미 내 기분은 상할대로 상해있음.. 패딩 산지도 좀 됐고 저렴한거긴 하지만 그래두 너무 똑땅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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