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는 못 볼지도 몰라 스쳐지나가는 거 아니면 처음부터 그런 인연인 거 감수하고 너 좋아했어 그래도 마지막으로 너 봐서 다행이야 정리했다고 마음속으로 계속 되새겼지만 나 아직 너 완벽히 잊지는 못했나봐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믿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잖아 내가 못 보는 동안 너가 어떻게 지낼지 너무 궁금해 그래도 나 꾹 참을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