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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간호사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
이 글은 5년 전 (2020/2/08) 게시물이에요
나도 힘드니까 다른 사람 고민도 같이 들어보고 싶다..사소하다고 생각 들어도 힘든거 있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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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을 잘 못믿어 말쩡해보여두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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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난 인생 절친 가족한테도 완전한 신뢰가 있지 않아 언젠간 떠날 사람일거 같고...그래서 내 얘기도 거의 안해 그래서 맨날 익명으로 주절주절 떠들고 가..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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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다니는 학과가 나랑 안맞아서 자퇴각서는데
올해 졸업학년이야 눈물난다 증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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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경험상 빠른 손절이 익절이야..누군간 익보고 왜 늦은 나이에 그런 선택을 하냐고 이제까지 견딘게 아깝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익 인생이고 남한테 다 맞추다 보면 답이 더 없어지더라...나도 학과 안맞아서 전과했던지라 익 고민 어느 정도는 이해간다..ㅠㅠ그래도 지금까지 버티느라 고생 많았어
내 친구도 졸업학년에 자퇴했는데 지금 알바하면서 자기 진로 찾아가는데 행복해 보이더라 그리고 의외로 어떻게든 졸업하고 자기 길 찾아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선택이든 익한테 더 나은 선택을 해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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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 조언 새겨들을게 고마워!
새벽이라 생각 많아졌는데 정리된 느낌이야
좋은하루 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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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도 좋은 선택해서 더 좋은 일만 있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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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재수해 한심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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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삼수까지 해봐서 그 기분 좀 알거 같아..지금 너무 힘들고 남들보다 늦는 기분이 들겠지만 그래도 1년 뒤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조금 더 투자한다고 좋게 생각해보자 물론 이렇게 말해도 와닿지 않을거 같다..나도 그랬으니까ㅠㅠ
그래도 이번의 실패가 익한테 한심한 자신의 모습으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 누구나 한번씩 실수할 수 있잖아 그 실수를 딛고 일어나 털어내면 되는거야
나도 삼수까지 실패해서 결국 원래 다니던 학교로 일단 돌아가게 됐지만 난 우리 학교에서 끝을 보지 않으려고 노력할거야
나도 두번 겪었던 일이고 지금도 겪고 있는 일이라 그런지 어떻게 내가 말해도 와닿기 힘들거라고 생각해..ㅠㅠ지금은 조금 더 쉬고 3월부터 다시 같이 노력해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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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목표도 있고 나름 동기도 확실한데 내가 노력을 안해.. 그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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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재능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어떤 일을 시작해서 계속 밀고 나가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나도 전에는 목표가 있고 하고 싶은 이유도 뚜렷했는데 그걸 밀고나가는 노력이 부족한 모습이 너무 한심해보이니까 열받아서 다 때려치게 되고 언젠가부턴 목표도 동기도 안생기더라..ㅠㅠ무기력이 습관이 되어버린거지 근데 무기력은 진짜 사람 멍.청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더라..어떻게든 극복해보고 싶어지는데 계속 똑같은 길만 가게 만들더라
무기력을 극복하려면 천천히 빠져나오도록 조금씩 시간 들여야 하는거 같아 어차피 사람은 쉽게 한순간에 바뀌지 않으니까 조금씩이라도 바뀌어가려고 습관을 들여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 물론 이것조차도 노력을 요하긴 하지ㅠㅠ한순간에 바꾸는 것보단 덜 노력해도 되는 방법이잖아?일단 천천히 노력해봐 단 이전보다는 더 노력하려고 조금씩은 애써야 돼 내가 무기력을 극복한 방식은 이랬어 익한테도 이 방법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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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정성어린 답장에 쓰니만의 방법도 이야기해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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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고졸 취업해도 행복하게 대충 잘 살 수 있겠지~~? 아 귀찮아 다들 열심히 안 했으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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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친구 고졸이고 지금 알바만 하는데도 겁나 행복해보이더라ㅋㅋㅋㅋㅋ그렇게 알바하면서 하고 싶은거 찾아나가는 중인데 이거저거 다 해보더라고
처음엔 쌤들도 다 걱정했는데 막상 지금 와서 보니까 생각없이 지내는거 같다가도 가끔씩 해보고 싶은 일 공부하는거 보면 사람한텐 여유가 중요하구나 싶어
귀찮을땐 좀 쉬어가면서 천천히 살아봐도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가 생기는 거 같더라 고졸이라 다 걱정했지만 잘 지내는 내 친구 얘기였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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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고마워 너 대단한 친구구나
답장 열심히 써주다니 멋진 사람이야 진짜!
무튼 나도 하고싶은 거 하면서 잘 살려구~~ 고마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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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인생 한번인데 해보고 싶은거 다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해봐야지!그 해보고 싶은 일들도 다 여유가 있어야 나오고 하고 싶은 욕구도 생기니까 더 천천히 고민해봐!멋진 인생 살아가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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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 아빠가 이혼할 것 같아 난 성인이고 무뎌질 때가 됐는데도 너무 슬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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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어떤 상처가 쉽게 무뎌지겠어 무뎌지는거 같다가도 건들면 상처인지라 아픈데ㅠㅠㅠ어머니 아버지도 더 아픈 상처만 남을거 같으시니까 최후의 선택을 하시는 거겠지..그래도 그 사이에서 상처를 받는 익도 너무 안타깝다..ㅠㅠ
어떤 일이든 받아들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만큼 힘들 수 밖에 없는거 같아 슬픈건 슬픈거야 그거에 의연해지려고 너무 몰아가지 않으면 좋겠어
이런 고민은 몇번 들어봤지만 들을 때마다 어떻게 말해야 위로가 될지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와닿는 위로를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ㅠㅠ그래도 익이 슬픈걸 좀 더 받아들이고 잘 풀어냈으면 해서 어떻게든 답글을 달았어 익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졌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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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나는 이번에 대학을 다떨어졌어..성적도 그렇게 잘나오는편도 아니구..근데 나는 계속 노래하고싶어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면 항상 욕먹고 외면당해왔얼..계속 나도 노래는 하고싶은데 공부는 해야하고 그래서 갈피를 못잡아서 성적이 더 안나온것같아..근데 지금 대학 다 떨어진 상황에서 재수를 해도 내가 성공할것같지 않고 그렇다고 대학을 안갈수는 없을것같고 내가 지금 뭘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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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길면 ❤️이부분만 읽어도 돼!!
난 이런 경우엔 무조건 하고 싶은걸 하라고 추천하는 편이야!왜냐면 내가 하고 싶은거 그냥 참고 현실에 맞춰 살아보려고 했다가 멘탈 다 털려본 경험이 있거든..
난 현역 때 대학 간판만 보고 들어갔다?근데 막상 학과 수업을 듣다 보니까 너무 하기가 싫은거야..나 그래서 전공 수업 다 째버렸어..^^그래서 국장도 못받는 학점 받았어..ㅎ
근데 지금도 누군가 물어본다면 확실히 답할 수 있어 재수강할래 죽을래?이렇게 물어보면 죽이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를거 같아 그정도로 하기 싫었어
근데 이러고도 내가 진짜 멍.청한 선택을 했어 우리 학교가 그나마 다행인게 전과가 쉬운 편이라 교양으로 어찌저찌 학점 복구하고 어느 과로 전과할지 고민을 했는데 내가 원래 전공하고 싶었던 학과는 대학원 학사는 따야 전공에서 어느 정도 전공자를 취급을 받을 수 있는 학과야 근데 대학원 갈 형편이 안될거 같아서 그냥 취업 잘되는 학과로 전과를 했어..
이게 진짜 멍.청한 선택이었지...그래서 전과를 해서 다니는데 그냥 할만은 한데 뭔가 너무 공허한거야 그냥 진짜 졸업장 따려고 학교를 의무적으로 다니는 기분?졸업하고도 이 전공으로 뭘할지도 정하기 귀찮고 별로 땡기지도 않는거야..
여기서 깨달았어 아무리 현실과 타협하더라도 내가 포기할 수 없는게 있긴 하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삼수한다고 휴학한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엄청 뭐라 하셨어 왜 시간낭비하냐고 여기서 더 공부한다고 뭐가 달라질거 같냐고 그냥 빨리 졸업하고 딴 길 파라고
근데 난 내가 지금 전공을 하고 싶지가 않으니까 걍 밀고 나갔어 삼수도 실패하긴 했지만..^^근데 난 더 노력해볼거야 왜냐면 난 내가 하고 싶은 전공 하고 싶으니까!
❤️내 얘기가 좀 길었다 미안..ㅠ그래서 익은 노래가 얼마나 하고 싶은데?포기하기 싫은거라면 난 주변에서 뭔 욕을 먹든 밀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면 좋을거라고 생각해 막말로 남이 내 인생 대신 못살아주잖아
내가 정말 원하던걸 포기하는 후회를 겪어봤고 그게 얼마나 뼈저리게 힘든지 일년 반 동안 느껴봤으니까..꺾을 수 없는 꿈이라면 해!그렇지 않으면 살면서 계속 후회가 될 수 있어 미련이 계속 남으니까
이게 조금은 허황되고 비현실적인 조언이라 느낄 수 있지만 사람에겐 누구나 다 자기가 바라는 최소한의 이상이 있잖아 그 정도의 이상은 꿈꾸고 현실로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게 더 맞다고 보는 편이야 나는
쓰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미래에 후회가 덜 한 방향이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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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짜 고마워ㅠㅠㅠㅠ나는 노래를 중학교때부터 하고싶어했는데 부모님은 나중에 돈벌기 힘들다고 반대하는게 제일 크고 재능이 없다고 막 하는데 내가 그거는 주변사람들을 통해 계속 보여주고 있어 내가 재능이 없는게 아니라는걸 근데 부모님은 그걸 계속 부정하셔 그래서 난 내 주변 친구들은 다 자기가 하고싶은일 배우면서 본인이 원하는 대학 다 들어갔는데 나는 하기싫은 공부민 하면서 대학도 잘 들어가지 못했으니 너무 화가 나는거야 그래서 엄마몰래 보컬학원 상담도 다 받고 개인 보컬레슨 선생님도 다 알아봤어 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제일 문제가 금전적인 문제인거야..내가 알바는 하고있지만 매달 내기에는 역부족이더라구 그래서 그냥 부모님을 설득시켜보자 하고 용기내서 말씀드렸는데 진짜 그날 욕 엄청먹었어 그뒤로 진짜 무서워서 말도 다시 못건내고 나는 이게 하고싶은데 나도 안하면 후회할것 같은데 부모님이 정말 너무 반대가 심하셔..
솔직히 나도 내가 재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너무 고민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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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아무래도 지원이 없으면 안될거 같긴 해..주변에 음악하는 사람들 보면 걍 뭐하려 하면 돈 쓰는거 금방이더라..나도 재수 삼수 비용은 다 내가 냈었는데 이게 공부랑 예체능은 비용이 장난 없지...
솔직히 나도 부모님을 설득해본 적이 딱히 없어서..어떤 방식이 효과적인지 잘 모르겠어 난 거의 통보를 해왔어서..^^;인티에서 부모님 설득 관련된 글 많이 봤었던거 같기는 해
일단 난 솔직히 효녀는 아닌지라..ㅋㅋㅋㅋ삼수 말씀드릴 때도 약간 재수없게 말하긴 했어 내가 이대로 얌전히 졸업만 한다고 취업은 될거 같냐고, 그렇게 생각도 없는 일 꾸역꾸역 하다보면 내 인생에 돈 좀 벌어둔거 빼고 뭐가 남냐고 적어도 십몇년을 그 직종을 파야 하는데 무슨 인생의 낙이 있겠냐고 차라리 일년 더 늦더라도 난 하고 싶은거 해야겠다고 그랬었던거 같다
쓰니 정말 하고 싶어 보이긴 하는데 부모님 끝까지 붙들고 늘어져봐..지원 한번에 받고 깔끔하게 1년으로 끝내는게 익한테 좋고 익 체면도 살지..ㅠㅠ노래도 재능이거 나중에 돈벌기 함들다고 하시는데 어차피 공부도 머리빨 무시 못하고 취업 안되는건 똑같은걸..😂일단 나라면 한번 맘 잡고 계속 설득해볼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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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ㅠㅠㅠ고마워 쓰니덕분에 정말 힘얻고 가ㅠㅠㅠㅠ쓰니도 앞으로 모든일 잘 풀리길 응원할게!!나도 노력많이 해봐야겠다 정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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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남들한테 위로를 주는 사람은 따뜻한 사람이야 좋은사람이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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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좋은 사람은 못돼..ㅋㅋㅋㅋ이렇게 고민을 듣고 공감하면 남한테도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게 뿌듯하기도 하지만 내 자신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니까..서로에게 윈윈이 된다고 보는 편이라ㅋㅋㅋㅋㅋ완전 남만을 돕는건 아니니까 그렇게 이타적인 사람은 아니여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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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야 좋은사람이야 사실 나도 내미래가 불안해서 우울해서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어쨌든 좋은 사람인건 맞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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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은 왜 불안하고 우울해??난 애초에 내가 내 얘기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맨날 익명에다가 풀어놓는게 다인데 그냥 풀어놓기만 해도 생각보다 맘이 좀 놓이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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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내애기 잘못하긴 하는데 익명에다가도 잘못하겠더라 그냥 현재의 삶이 불확실해서 무기력증이랑 우울증도 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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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나도 아직 꺼내기엔 힘든 일이 있긴 해..웬만한 고민은 익명에 풀어보기라도 하는데 그 일은 떠올리기조차 싫더라 그럴 땐 그냥 좀 더 묻어두고 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간이 더 흐르게 내버려 두고 있어 어떤 일을 이겨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니까
내 경험상 고민이 있는 사람은 의외로 해결책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같이 감응해주고 그걸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거에 더 위안을 얻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
나도 익의 감정을 따라가고 그걸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어 이 글을 읽고 익이 막연하게나마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겠다고 느꼈다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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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그치 거의 위로를 받고 싶은사람들은 해결책보단 그힘듬을 공감해주고 위로의 말을 주는게 더필요한 사람들뿐이야 그냥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힘들다고 말하고 싶었어 사실 다 이야기 못한 내가 크겠지 근대 그냥 위로의 말을 해주는게 더좋은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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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익이 말하고 싶은 만큼 말했으면 된거야!!말하기 힘든 것들을 굳이 꺼낼 필요도 없고 그게 잘못도 아니지 익이 편안함을 얻어갔다면 그걸로 내 위로는 역할을 다한거니까 이과라 그런가 내가 말을 되게 못한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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