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익 첫직장이고 10개월다니고 그만뒀는데 뭔가 가족들 눈치가 보이는거야 근데 난 진짜 거기 다니는게 지옥같고 죽을거같아서 그만둔거고 가족들도 다 알고있어서 다 그만두라고 했는데 막상 그만두니까 엄청 내가 잘못한거같고 그래서 퇴사한날 가족들이랑 저녁 외식했는데 그때도 엄마아빠는 평소랑 똑같은데 나때문에 뭔가 기분 안좋아보이는거같고 그래서 너무 울고싶었거든 근데 갑자기 밥다먹고 동생이 엄마랑 나랑 먼저 들어가라고 하더니 뒤늦게 와서 케이크를 사온거야 그래서 하는말이 누나가 퇴사하고 마음이 안좋아보이는거같길래 사왔다고 퇴사한거 축하한다고 하는순간 눈물 엄청 나고 거의 오열했어 다른곳에서 다시 열심히 하면되지 이러면서 나 달래주고 그날을 잊지못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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