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예인 관심없고 관심있어도 진짜 유명한 연예인이나 아이돌만 아는 정도야 내 친구가 한 아이돌 7년째 좋아해 나랑도 7년 됐고 서로 멀리 떨어져있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진짜 오랜만에 만난건데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를 하더니 ㅇㅇ이는 너무 섹시한 것 같아 ㅠㅠㅠ 너는 연예인 중에서 누가 제일 섹시 한 것 같아?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얘가 평소에도 답정너라서 일부러 라이벌(?) 그룹 아이돌 이름 대니까 진짜 초정색하면서 “너 내 친구맞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그럴꺼면 왜 물어봐; 다른 얘기하자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랬는데 “내가 니랑 만나면 할 말이 그거 밖에 없나보지” 친구가 딱 저렇게 말하고 나가는거야 .... 와 나진짜 너무 황당한데 이거 진짜 내가 절못 말한거야? 울고 싶다 엉엉엉엉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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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수상소감이 너무 요즘 상황에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