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쪽인거 소음 생각을 못했고 지금은 수리 했지만 천장에 물새서 난리도 아니었고 여름엔 어떨지 걱정이라 편하게 살지를 못하겠어.... 미치겠다 진짜 ㅠㅠ 양도자 구해서 나가고싶은데 양도가 안돼....... 천장누수문제로 앞으로 못살겠다 하면 안빼주겠지? 이미 수리도 해줬는데 뭐냐고 ㅠ 집주인이 할아버지라 말도 안통할거같아
| 이 글은 5년 전 (2020/2/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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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쪽인거 소음 생각을 못했고 지금은 수리 했지만 천장에 물새서 난리도 아니었고 여름엔 어떨지 걱정이라 편하게 살지를 못하겠어.... 미치겠다 진짜 ㅠㅠ 양도자 구해서 나가고싶은데 양도가 안돼....... 천장누수문제로 앞으로 못살겠다 하면 안빼주겠지? 이미 수리도 해줬는데 뭐냐고 ㅠ 집주인이 할아버지라 말도 안통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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