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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3
이 글은 6년 전 (2020/2/09) 게시물이에요
우리 강아지 많이 아파서 병원 데리고 가니까 마음의 준비 해야 될지도 모른데 나 초등학생때부터 키우던 앤데 진짜 내 가졸인ㄷ데 어떻게 버티니 이겨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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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당시 화장하는 모습까지 다 보면서 너무 울어서 해탈했음
울고 나니 괜찮았고 당시에는 괜찮아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그 빈자리의 깊이감이 너무 커졌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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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보낸지 1년 반 정듀까지는 이름만 부르거나 생각을 한다거나 사진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왔는데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어
이제는 기억 속 하나의 큰 아름다운 추억이당
아직도 눈물은 나지만!
그 아가에 대한 마음이라구 생각해 여전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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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마음껏 슬퍼해 그게 정답이야
마음껏 슬퍼하는게 나는 마지막을 간 아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구 생각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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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 너무 막막하고 무섭고 그랬는데...여전히 감당 안되긴 마찬가지지만..그래도 위로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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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보낸지 2년 다 되어 가는데 새벽에 슬픔에 잠길 때는 늘 보고 싶더랑 지금도 보곱네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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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마지막 가는 길 같이 있어줄 수 있으면 같이
있어줘ㅠㅠ나는 마지막 가는 길을 못 보고 보내서 아직까지 후회되고 마음에 걸리고 힘들다ㅜㅜ....마음편히 예쁘게 아가 지켜봐용 쓰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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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고마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나고 벌써 힘드네..가기전까지 최대한 사랑주고 이뻐해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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