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밝고 뭘 하던 여유로운 게 내 진짜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나 보고 되게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고 그럼...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질투하던 애들도 있고 그랬는데 현실은... ㅎㅎ 집에만 들어오면 매일 부모님은 싸우고 가족들한테 인정 받은 적 한 번도 없이 살았음... 욕 들으면 들었지ㅋㅋㅋㅋ 처음에는 다들 내가 꾸며낸 성격 좋아해주고 다가오니까 마냥 좋았는데 성인 되고 나서는 이 짓을 앞으로 30년은 더 해야하나 싶고... 내 진짜 성격은 아무도 안 좋아해줄 거 같아서 힘들고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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