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아까부터 불안하고 춥다더니 갑자기 앉아서 날 보더니 눈동자 미친듯이 커지면서 자기 머리를 때리는거야 처음엔 장난인가해서 웃으면서 봤는데 진짜 사람 발작일으키듯이 눈 한쪽은 희미하게 뜨고 눈 한쪽은 크게 뜨면서 몸 부르르르 떨고 내가 숨 크게 들이키라고 계속 안정시켰거든 나중에 물어보니깐 다른 사람이 몸에 들어온거같이 그랬데 혼이 나간거처럼 내가 얘를 3년간 봤는데 한번씩 귀신보인다? 이런거 말곤 아예 없었거든 눈 앞에서 보니깐 너무 무서워 연기가 아니고 그건 찐이였어 발작이던 빙의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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