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사촌은 나만 혼자 여자여서 남자 사촌들끼리만 놀러다니고 난 껴주지도 않았어 피방간다 그러면 눈치껏 빠져야하는 분위기....다들 편하게 방에서 자고 있는데 난이리 눈치가 보이고 긴장되고 불편한지.. 남자 사촌들 자고 있는데 나도 편하게 누울 수도 없었고 내가 빠져야 다들 편해했으면서 이제 와 날 처다보는 그 시선들이 너무 싫어... 명절만 친척들 보고 번호도 없고 사생활에 관심 없어 나한테도 물어봐주지도 않아 엄마도 굳이 나한테 누가 어디 취업했더라 누가 뭐한다더라 말해주시지도 않아서 더 몰라 그래도 명절에 만나면 예의있게 행동하고 눈치껏 일 했어 근데 오늘부로 손절하고 싶다.. 장례식이 있어서 3일동안 같이 있어야하는데 내가 뚱뚱하거든 오늘 이모부가 문 앞에 있는 나한테 덩치가 거기있으면 어떡하냐!! 이러고.. 분위기가... 난 가족도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닌 중간에 애매한 사람이야.. 빨리 집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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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