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게 없었어서 취업만 바라보고 대학 들어갔었는데 반수해서 남들이 보면 더 낮은 대학 배우고싶은 학과로 왔어 한학기였지만 정말 수업 듣는게 너무 괴로웠고 미래에 취업이 더 잘될거라는 막연하고 불확실한 확률때문에 지금 당장의 한창 예쁠 20대 4년을 버리고 싶지는 않더라 생판모르는 사이에도 꼰대같은 어른들은 나중에 후회한다고 겁주고 심지어 가족들도 내편이 아니더라 내가 한다는걸 막을만큼은 아니었지만 사실 상처받기도 했었어 근데 주위시선 신경쓰다간 겉모습만 행복해져 난 지금 내 계획대로 진행되고 배우고싶은걸 배우니까 너무 행복하고 만족해 나 몇안되는 전공러버야🥺 다들 어디서든 하고싶은걸 하길 진심으로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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