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해서 가정을 가지는게 어렸을 때 부터 꿈이고 아이를 좋아하고 그래서 직업도 어린이집 교사인데 내가 아직 초년생이라서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차근차근 준비해서 3년 후쯤 결혼하려고 하거든 우리 둘 다 집안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3년 후라고 해도 합쳐서 1억 넘어가게는 못 모을 것 같아서 자가는 꿈도 못 꾸는데 아는 사람이 자기는 전세 월세로 시작할거면 차라리 결혼 안 하고 혼자 벌어서 집을 장만하겠다고 늦게 결혼하더라도 돈 모아서 결혼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우리 언니도 비혼주의인데 저 의견에 동조하는 분위기였어.. 나는 늦은 결혼하고 싶지않고 남자친구랑 나이차도 있어서 아이도 서른 초중반에는 낳고 싶거든 (내가 늦둥이인데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내 아이는 안 그러고 싶어서) 사실 나는 전세로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그러니까 다들 자가로 시작하는게 맞는데 나만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 불안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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