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 2월 (25살)에 졸업했고 1년동안 취준하고있어 그냥 중소 어중간한데는 진작에 갈 수 있었겠지만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겠단 핑계로 질질 끌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 2020년 되면서 더 조급해져서 3,4월 내로 무조건 정규직 붙는다는 목표로 (너무 규모작은 중소 제외) 취준중이었는데 내가 예전부터 일해보고싶었던 곳에 원하는 직무 인턴이 나왔어 지금 서류합격해서 최종면접 붙으면 당장 2월부터 근무시작해서 8월까지거든? 시기는 딱 인턴끝내고 9월 하반기 취업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26살 먹고 인턴하는게 너무 늦은건가 걱정도돼서.. 1년동안 기다린 부모님께 인턴하고싶단 얘기도 못하겠고..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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