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엄마 장녀고 밑ㅇ로 동생3면 있는데 할머니가 어렸을 때 집을 나가셔서 엄마가 엄마노릇한단 말야 아주아주 요약해서 말하면 자기 동생들한테 무조건적으로 퍼다줘 돈이든 집이든 일자리든 뭐든간에 심지어는 내가 이번에 대학 들어가는데 운좋게 전장을 받았단 말야 그래도 나 대학 등록금 모아둔 삼백이 있는데 그걸 큰삼촌 새집 보증금으로 빌려 주겠다는 거야 진짜 무슨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아니고 지금 들어가있는 집 그것도 울엄마가 월세 다 내주고 그런거거든 우리 집도 잘사는거 아니야 전장 받은 것도 소득 분위 1순위 떠서 받은거야 삼촌이 이번에 상황이 많이 안 좋아 진 건 사실이야 근데 상황 안 좋아지기 전에 아예 연락 끊고 살았거든 근데 상황 터지니까 엄마가 이것저것 도와주는 것도 정말 이해안돼. 외숙모가 엄마한테 얼마나 못되게 굴었는데 울엄마가 몸이 안 좋거든 삼촌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삼촌 가게를 닫게 됐어 그 가게 정리(청소) 우리 엄마가 다 하고 지금은 또 그 새집 이사간다고 그 집 청소하러 갔어 나한테 맨날 몸아프다면서 짜증내던 엄마가 ... 물론 우리 이사는 우리 엄마가 삼촌 이사,이모 이사도 우리 엄마야 그냥 우리 엄마가 다 해. 외숙모 이혼해서 없어 아니 있는데 그런 일 절대 안 해 청소 필요할 때 그 때 연락해 미친거 아니냐 진짜. 그냥 삼촌 돈만 타서 써 삼촌은 일하러 가야 돼. 상황이 많이 안 좋아 노가다 뛰어 난 당연히 우리 엄마 딸이니까 우리 엄마가 제일 힘들어 보이고 제일 안쓰러워 내가 아상한 거 절대 아니야 주변 사람 모두 말려 엄마한테 제발 그러지 좀 말라고 그런데도 엄마는 누나니까, 언니니까. 나는 그 삼백으로 엄마 치료 받고 나 노트북도 사고 그리고 돈없어서 미루던 치과치료도 받고 싶었는데 또 엄마 돈은 삼촌 돈이 됐어. 언제 받을진 몰라. 한참 뒤거나 안 받을 수도 있어 아님 플러스 알파??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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