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난이가 명영이 기술 체화시켜주고 난초로 돌아가는 길을 택했잖아 자기 검은 궁에서 돌려주라고 하고.. 마지막에 꼬맹이가 자기가 비법안다고는 햄ㅅ는데 백매의 해석이랑 명영이의 해석이 다를거 같고 지금 이군자 신룡로 봐서는 닥치는 대로 사람 죽일거 같아서 ㅠㅠ 그러면 𝑹𝒆𝒂𝒍 배드엔딩 갑 아니냐 하난이 뭔 죄 끝까지 지 신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만 가지고 그 순간에도 충언을 하는데.... 아무튼 나는 여러가지 결말을 생각했눈뎅.. 1. 명영이가 하난이(자기랑 생각이 비슷해보이고 기술을 체화시켜줌) 불쌍해서 천동지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 춘매 되살아나고 신룡 참회 엔딩((왜냐면 궁에서 다들 만나게 되니까)) --> 근데 이건 가능성 거의 제로겠지?근데 내가 원해 하지만 신룡은 잃은게 머야 다 지꺼임;ㅋ 근데 초반에 신룡 빼까먹는 인간들때매 흑화했다는 서사가 있긴한데 나쁜짓이 좀 길엇슴 그리고 백매는 어케 갑연이도 죽엄ㄱ는디 솔직히 이 엔딩이면 먼가 세상이치가 순리대로 다시 돌아가따 이렇게 되면 아악 좋겠다악!!!!!!!!!! 2. 사군자+신룡 소멸엔딩 역린을 찔려서 신룡 사망하고 나머지 사군자 다 상징물로 돌아가고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는거 핵 짧게 나온다 그리고 한설이랑 복아랑 정기 홍화 모두 해피엔딩 거창하게 말고 단란하고 소박하게 잘 살고 같음 왕은 왕대로 자유로워지고 이 루트타면 뭔가 백매는.. 스스로 죽을 거 같은데 오ㅓ 그냥 장난아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말 상상 꿀잼 무슨 결말이면 재밌을거같애 저거 말고돜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꿀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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