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레베이터 탈 수 있는데 못 탄다고 거짓말 - 친구들 있을 때 정말 안 타고 다녀.. 2. 모솔이면서 중고딩 때 썸 많이 타본 것 처럼 거짓말 - 가끔 비공계 인스타 스토리에 누구 만나는 것 처럼 올리기도 해... 3. 정말 사소한 굳이 싶을 정도의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 - 어제 그냥 밥 먹었는데 치킨 먹었다 - 아 3키로 쪘다 - 공부 조금밖에 안 했다 등 이런거.. 아 정말 많은 순간들이 있는데 예시로 들려니까 생각나는 게 엘레베이터 밖에 없네ㅜㅜㅜ... 중3 전까지는 사소하지 않은 거짓말이었어서 친구들한테 상처도 줬어.. 정말 사과하고 반성하고 내 거짓말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는 않아.. 근데 안 해야지 하면서도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고등학교 내내 말 없이 살았는데 대학 오니 다시 입이 문제야... 사실.. 허언증이라고 생각한지는 오래인데 이제 정신병원을 가기로 마음 먹었거든 확실히 듣고 싶어서.. 허언증인 것 같지...?? 1번 엘레베이터 같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 나도 정확한 이유를 딱 집어서 말 할 수는 없지만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 그리고 내가 말이 많고 말 없는 순간이 너무 불안한데 그때 마다 생각나는 말을 막 하는 것 같아 그러다보니까 누군가한테는 엘레베이터를 안 탄다고 했는데 또 누구 앞에서는 탈 수 없어서.. 한 번 거짓말 했다가 이건... 정정할 수가 없어서 계속 안 타고 있어...... 이제는 이런 식의 거짓말은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미 했던 말은 돌이킬 수가 없더라고... 암튼 이유...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어... 아마 그냥 관심인 것 같아ㅜㅜㅜ 나도 너무 답답하다 또 약간 밀리지 않으려고 자꾸 그러는 것 같아.. 과시 그런거....... 사실 이유는 나도 모르겠어..... 그냥 입 열면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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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하는 MZ 조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