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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4일 전 N친환경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33
이 글은 5년 전 (2020/2/14) 게시물이에요
나는 예체능인데 예를 들어 ( 실무과 오지마셈 실음과 오지마셈 무용과 오지마셈 뭔 과 오지마셈  

이런거 되게 나는 그래.. 좀... 이유는 졸업해도 할거없다고ㅜ 근데 맞는 말이긴 한데 돈 벌려고 한게 아니거든 나는 내가 정말 음악을 좋아하고 무대를 사랑해서 무대 위에서의 내가 너무 좋아서 평생토록 할 생각인데 저런 말 들으면 진짜 그냥 좀 그럼ㅜㅜ 실음과를 정말 죽도록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돈 못벌어서 할게 없어서 그래서 쩔수없이 마음 아파도 참고 방향 트는 사람이 있거나 버티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 이걸 대학 준비 하는 사람들한테 오지마셈 이러는 거는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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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두.. 넘 싫어 그런 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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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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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처럼 과에 대해서 그만큼의 애정이 없는 사람들이 그런 얘길 하는 거 같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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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 수 있지 근데 난 내용에서는 예체능 과를 말하고싶었나봐 같은 예술인으로써 좀 그랬었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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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한탄이지 뭐 자기가 그 과에 속해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인거고 막상 누가 그 과에 대해 비난하면 그렇게 말하던 사람들도 가만히 안 있을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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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난 그리고 학교 내려치는 것도 싫음 ㅜㅜ 어쨌거나 다 자기가 하기 나름인데 본인이 학교 선택한 거면서 학교 비하하고 학교 탓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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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실무과익 공감하고 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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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ㅎㅎ 나 철학관데 그런 말을 굳이 하지도 않을 정도로 당연히 가면 안되는과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슬푸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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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사학과인데 공감ㅠㅋㅋ 문사철 사랑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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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22 철학과 익 마상 한 두번이 아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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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33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철학과 합격했다고 말했을 때 오 그럼 뭐 먹고 살게?라는 말 오조오억번 듣고 살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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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본인이 선택했으면서 그렇게 쉽게 내려치는 거 보면 좀 씁쓸하면서도 속상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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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성적 맞춰서 가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런 것 같아... 본인이 하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갈 수 있는 학교,과 간 거... 그러면 애정이 없을 수 밖에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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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반반이양 쓰니처럼 그렇기도하구, 진짜 선택한과가 꿈꿔온방향성이 달라서 그렇기도하구 허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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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그런말 싫어하긴한데.... 가끔 우리학과 과특성상 힘든일 있을때 진짜 남이 들어올때 생각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듬
다른 사람들도 오지마 하는 게 그런 생각으로 하는 말 아닐깡 진짜 과에 애정이 없다던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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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특히나 예체능은 정말 좋아하지 않는 이상 버티기 힘든 과가 대부분인데 그냥 성적이 맞길래 오거나 아님 공부 못해서 간다고들 생각 많이 하잖아. 나는 열정을 쏟아붓는 분야인데 이걸 가볍게 보지 말아줬으면 하는 마음이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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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맞아 그런 편견 때문에 화가나긴 하겠다 ㅜㅜㅜㅠ 생각해보면 공부랑 실기랑 두마리 토끼 다잡아야하는 분야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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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말 격공 예체능 14년 해왔고 예고 갈려고 중학생 시절도 다 버렸고 예고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대학왔더니 세상에 여기는 정말 더하네 갑자기 확 넓어지면서 확 별 그게 다 꼬이네 근데도 악착같이 버텨내고 공부 실기 둘 다 잡아야해서 밤 새고 속상해하고 또 연습할때는 뭐 하나 안 되면 너무 화가나서 울고 근데도 난 음악이 너무 좋고 너무 사랑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버텨내고 무너져도 다시 쌓아올리고 이게 어떻게 가벼워 그치 익인아 절대 가벼운게 아닌데 아 너 말보고 진짜 나 울컥했다 정말 파노라마처럼 내 인생이 슈루륵 생각났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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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맞아 내가 사랑하는 분야라면 더더욱 가볍게 볼 수가 없지. 쓰니 고생 많이했구나ㅠㅠ 그간 쌓아온만큼 쓰니는 무너질 일 없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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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22 ,, 힘드니까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면 오지마... 이거라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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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너가 써준 말 보니깐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나와는 다른 입장 생각을 가진거지 아 어떻게보면 그 사람 마음이 그랬었을수도 있겠구나 생각들더라 나는 힘들어도 그냥 그거 다 풀어내고든 내가 이기고만다 하고 누가 그 과 갈려고요 하면 응 우리 같이 버텨내자 화이팅하고 여긴 오지마 라는 말은 잘 안하거든 근데 너가 설명해준 댓글 보니깐 아 그 사람 입장은 이랬었을수도 있겠구나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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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래도 속은 좀 상해 이해는 하지만 나는 좀 속이 상해 사실 이해가 가다가 잘 안되다가 이해가 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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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 이 댓글 쓴사람인데
글쓴이 맘도 이해해. 왜냐하면 나도 서치하다가 우리학과 오지말아라 같은 반응 보면 너무 속상해.. 난 애정있는 분야인데 남들입에선 그런 반응이면...
너무 뚁땽해 하지마루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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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예체능과 가려는 사람은 예체능이 얼마나 배고픈 직업이고 힘들고 다 알면서도 준비하고 그 길을 가는거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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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더 속이 상했던 이유도 있나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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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는 지망생 입장에서 공감ㅠㅠㅠㅠㅠㅠㅠ 나 철학과 가고 싶은데 주위에서 하나같이 왜? 대학 높이려고? 거기 가서 뭐하게? 이런 식으로 나와서ㅠㅠㅠㅜㅜㅜㅠ 아니 내가 철학 전공하고 싶다는데 왜요 어차피 모든 사람이 전공 살려서 취업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내가 공부하고 싶은 거 공부하려고 대학간다는데 왜 다 그런 건 부전공으로 하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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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회화과 서양화전공익 가슴치며 공감하고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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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문사철 중 하나인데 난 우리 과 좋아함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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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일본학과 익인데 공감하고간다...내가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내 돈주고 가겠다는데 전과 생각해라 이러는건 대체..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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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과 힘드니까 오지마 이런 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본문 보니까 확실히 그럴 수 있을 거 같아ㅜㅜ.. 좋아서 온 건데 정말 힘빠질 거 같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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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렇네..내주변은 입시생뿐여서 그런 말을 할 필요는 없었지만 진짜 이게 아니면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 정말 몇년을 준비하면서 일반고에서 눈치밥 먹어가면서까지 한 내 전공인데 정말 돈도 돈이고 그냥 거의 그것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그런말 하기는 싫어..하지만 확신없이 이걸 택하는 친구도 많아서 그건 좀 말리고 싶다 다른 전공에 비해서 학문적인 공부를 하는게 아니니까 쉽게 보는 친구도 많고 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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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실음과다... 으아아이이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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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우리과는 교수님이 진짜 엄청 굴려서 1학년 때만 절반 이상이 자퇴 혹은 편입으로 빠졌거든ㅠ버티고 다니는 애들도 번아웃 와서 정상 아니고...그래서 후배들은 고생 좀 덜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는 얘기였는데 본문 보니까 저런 경우도 있겠네...쓰니 남들이 쉽게 하는 얘기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원하는 거 이루면 좋겠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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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래도 쓰니 같은 사람들은 그 과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런 사소한 말에 흔들리지 않고 와서 좋은 커리어를 이룰거라 생각해 너무 속상해하지마 ㅠㅠ 나는 내 과 비추하는게 학교 때나 졸업해서나 사람들이 다 멘탈이 나도 갈리고 내 주변도 갈리는게 눈에 보여서 그러는데 그래도 재밌고 좋고 이 분야 사랑해 현실이 힘들어서 한탄하듯 말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너무 마음 쓰지마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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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예체능익인데 클래식음악!
근데 나는 진짜 음악을 사랑 하지 않는 이상... 비추천ㅠ
진짜 음악 사랑하는 애들도 힘들어서 다른 길로 빠지는 애들 많은데 나처럼 괜히 아무생각없이 오면 후회한다ㅠㅠ
사실 그렇게까지 좋아하고 사랑하는 애들보면 부럽긴 해
쓰니도 부럽다.. 그렇게까지 내 전공을 사랑하는거
나는 괜히 어중간하게 좋아해서 학점은 학점대로 잃고ㅋㅋㅋㅋ 여전히 좋아는 하지만.. 결국 내 직업으로 삼는건 포기했는데ㅎ...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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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괜히 생각하니깐 슬프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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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음 그냥 다들 한탄 아닐까 싶어.. 나도 맨날 공대 힘드러ㅠㅠ 이러지만 취업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거든.. 너무 사소한 말들에 신경쓰고 힘 뺄 필요는 없는 거 같아 사람마다 처해있는 환경도 제각각이고 똑같은 상황이라도 느끼는 점은 다 다르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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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그런댓글 보면 불행배틀 하는거같아서 싫어..ㅋㅋ본인들만 힘든줄아나봐 각 과마다 힘든게 다 있는데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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