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있는건 아니래. 집도 화목하고 별 탈 없이 살아온 애야. 다만 모든게 부질없이 느껴진대, 그냥 태어나서 사는 기분? 딱히 특별할게 없는 하루의 연속인데 굳이 아등바등 살아야할 필요를 모르겠대........ 오랫동안 봐온 친구인데 생각해보니 고통은 물론 행복해하는걸 본 적이 없어. 그래서 기다리면 행복해질거야라는 말은 못하겠어..내가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까..?
| 이 글은 5년 전 (2020/2/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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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 있는건 아니래. 집도 화목하고 별 탈 없이 살아온 애야. 다만 모든게 부질없이 느껴진대, 그냥 태어나서 사는 기분? 딱히 특별할게 없는 하루의 연속인데 굳이 아등바등 살아야할 필요를 모르겠대........ 오랫동안 봐온 친구인데 생각해보니 고통은 물론 행복해하는걸 본 적이 없어. 그래서 기다리면 행복해질거야라는 말은 못하겠어..내가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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