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도서관은 도서관 옆에 잔디 쫙 깔려있어서 강아지들 목줄 풀고 뛰어놀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거든 거기서 오늘 우리집 강아지랑 다른집 강아랑 같이 놀았는데 애들이 흥분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갔단 말이야 (경계 지어져있지 않음 운동하는 사람/ 강아지 데리고 산책 시키러 온 사람이 알아서 나뉘어져있음) 그쪽에 초딩 애기랑 어떤 아빠랑 배드민턴 치고 있었는데 강아 그쪽으로 뛰어간 거 애랑 부딪히지도 않고 짖지도 않고 그냥 자기네들끼리 신나서 뛰어놀다 그쪽으로 간 거 ㅇㅇ 근데 애 혼자서 온갖 호들갑 떨면서 소리를 꽥꽥 지르는거임 그거 보고 애 아빠가 애보고 뭐라는지 앎? ㅁㅁ야 발로 차 뻥 차버려 차야 정신 차리지 이럼 ㅋㅋㅋ 저 말 듣고 생각 들더라 ㅋㅋㅋㅋㅋ 거기서 좀만 더 놀다가 진짜 우리애랑 다른 강아지들 걷어찰까봐 데리고 다른 곳으로 옴 ㅋㅋㅋㅋ 아니 강아지가 놀다가 그쪽으로 좀 갈 수 있는거지 그걸 그렇게 말한다고? 지 새 끼만 소중한 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애기가 강아지들한테 부딪혀서 다치거나 넘어졌으면 할말 없고 너무 죄송한건데 그것도 아님 걍 그쪽으로 뛰어간것뿐 ㅋㅋㅋ; 근데 저럼 ㅋㅋㅋㅋ 뭘 차 ㅋㅋㅋ 차기는 강아 공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생각하는 거 하고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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