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얼마전에 엄마가 말해줬던건데 초등학교 입학한 날 엄마들은 다 뒤에 서있고 쌤이 애들한테 자기소개 시켰었는데 그 때 좋아하는 음식을 말했어야 했음 애들은 다 치킨 피자 이런거 말하는데 나 혼자 "저는 정구지 찌짐을 제일 좋아합니다." 라고 말했다가 쌤이며 엄마들이며 다 터짐ㅋㅋㄱㅋ 부추전도 아니고 정구지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들이 배식했을 때 김치 많이주세요 더주세요 이러면서 김치 산으로 쌓아서 먹다가 엄마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소문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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