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 얘기할게 3남매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언니 나 남동생 이렇게 살고있어
일단 우리 집 가계도에 대해 그림으로 살짝 설명해줄게..

보시다시피 우리 언니랑 남동생은 아빠랑 8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동안 말을 안 섞고있고 아예 남처럼 지내고있어 언니는 아빠랑 싸우기라도 하면 야, 너, 지x 같은 욕은 너무 쉽게 하고
동생은 아빠랑 싸우기만하면 한숨 푹 쉬고 내가 사람도 아닌 사람이랑 말을 하면 되나 이러고 들어가거든?
근데 난 아빠랑 사이가 좋아서 경제적으로 지원도 잘 받고있고 부딪히는것도 없고 아빠가 돈도 부족함없이 지원을 빵빵하게 해줘
근데 아빠랑 사이 안좋은 언니랑 동생은 아빠한테 지원 하나도 못받는건 당연하고 휴대폰요금 교통요금 여가비 모든걸 다 자기들이 알아서하고 살고있어
동생은 19살이라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돈 조금만 달라고 1-2만원만 달라고해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빠 눈치봐서 못주고 맨날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동생이랑 싸우거든?
근데 싸워서 집이 시끄러워지면 큰언니가 방에서 나와서 부모되는 사람이 쓰레기인데 뭘 바라냐고 자식들 피말라 죽게하는게 부모냐면서 사람도 아니라고 말 엄청 심하게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억장무너져서 맨날 우시는데
큰언니랑 동생이 아빠한테 잘못했다고 하면 다 끝나는일이거든? 근데 왜 대체 아빠한테 잘못했다고 하지 않는건지 이해가안돼
아무리 아빠가 잘못했어도 부모는 부모아니야? 왜 자식이되어서 부모한테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를 못해서 남보다도 못하게 살면서
다른 식구들 되려 피말리게하는지모르겠어..
너넨 어떻게 생각해?
내가 모든 얘기를 다 써놓은건 아니지만 물어보면 대답은해줄게 근데 나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집에있기가 힘들고 둘째라서 짜증나고..
큰언니랑 동생이 너무 자존심쎄게부리는것같아 그래도 아빠는 아빠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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