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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야 나 오늘 니네 엄마 차 탄다?"이러면 어떨것같아?
233
l
일상
새 글 (W)
4
4년 전
l
조회
9564
l
이 글은 4년 전 (2020/2/15) 게시물이에요
얘 철없는건 알았는데ㅋㅋㅋ 나 고딩익이고 학원다니는데 맨날 끝나면 엄마가 데리러오거든? 근데 얘가 그거 알고 갑자기 "야 나 오늘 니네 엄마차 탄다" 이러는거ㅋㅋㅋㅋ 허락도 안 맡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지네 엄만 줄 알았네 다른애들도 갑분싸되고 이런애한테 뭐라말해여할까 +이렇게 말하고 옆에 있는애한테도 "야 너도 같이 얘 엄마 차 탈래?" 이랬었음ㅋㅋㅋㅋㅋㅋ 지랑 같은 방향이라고
추천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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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이안좋은것같애ㅠㅠ 친구만나러가면 밥..
•
늘 평소처럼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손절..
7
익인1
니네 엄마가 뭐야.. 예의없어..
4년 전
익인2
애초에 니네 엄마라는 호칭도 진짜,,
4년 전
익인3
어머니 차 타도 돼? 도 아니고 ㅋㅋ
4년 전
익인4
니네 엄마는 이세상에 없어! 알아서 집에 가라!
4년 전
익인5
누구 맘대로
4년 전
익인6
누구 허락 맡고?
4년 전
익인7
니네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친구도 계속 호칭 그럼 일단 호칭부터 마음에 안 드네 예의없어
4년 전
익인8
난 그런거 딱 잘라서 욕해버림
니네 엄마?ㅋㅋ 니네 엄마한테 오라해 할듯
4년 전
익인9
그냥 엄마 오지 말라고 할 듯
4년 전
익인10
와우 버려
4년 전
익인11
예의 밥 말아먹었네 말하는 것 좀 봐 ㅋㅋ
4년 전
익인12
예의없는 것 보소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
우리엄마가 니 운전기사야? 니네엄마불러 이래
진짜 못배웠네
4년 전
익인14
이제 엄마 안 오셔 하고 눈 앞에서 타고 갈 듯
4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 엄마 이러고 앉았네 후라이팬으로 뚜까팸
4년 전
익인16
니네 엄마는 차 없어?
4년 전
익인17
니가 뭔데? 이럴듯,,,
4년 전
익인18
우리 엄마가 기사냐? 싫어
4년 전
익인19
니가 왜 타
4년 전
익인20
누가 보면 너희 어머닌 줄 알겠다?
4년 전
익인21
니네 엄마한테 데리러 오라고해 ㅋㅋ
4년 전
익인22
뭐래ㅎ 니네 엄마한테 데리러와라해 하고 무시해버려,,
4년 전
익인24
22222
4년 전
익인30
33
4년 전
익인104
44 똑같이 니네 엄마라는 호칭 쓰기
4년 전
익인147
55
4년 전
익인23
니네 엄마..ㅋㅋㅋ와우 가정교육 알만하다..수준 왜그래..저급해
4년 전
익인25
왜? 니네 엄마는 뭐하는데??? 이래걍
4년 전
익인26
우리엄마는 너같은애 안좋아해서 안돼...
엥 우리엄마한테 허락은 받았어?
4년 전
익인27
철도 없고 예의도 없고...어리고 그런거 모른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다른 애들도 갑분싸 됐다고 하니 단호하게 한마디 해버려 니 자리 없다고
4년 전
익인28
못배운거티나ㅠㅠㅜ
4년 전
익인29
나는 그런 거 직접 못 말해서 어디 들렀다 간다고 안 된다고 할 듯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1
누구 맘대로 ~? 이렇게 장난반 진심반 대꾸해놓고 나중에 어디 경유해서 가야해가지고 안된다고 하셈
4년 전
익인32
야... 맡겨놨냐? 할듯 ㅋㅋㅋ 욱할것같음...
4년 전
익인33
응 안돼! ㅇ
4년 전
익인34
뭐야 예의 밥말아먹었나
태워주신다고 해도 고개숙여 90도로 인사해야 할판에 아놔 정색하고 기름값달라고해
이런건 한번 끊어내야 담부터 적어도 쓰니한테 안함..
4년 전
익인35
으 무조건 손절이야 버릇 없다 진짜
4년 전
익인37
뭐라는겨 어머니가 먼저 태어주신다고 해도 감사하다고 절할 마당에
4년 전
익인38
?뭐래 싶을듯ㅋㅋㅋㅋ 허락안맡은건 둘째치고 니네 엄마가 뭐냐 니네엄마가
4년 전
익인39
와우 말 진짜 너무 예쁘게 한다... 그냥 안 된다고 해 아님 기름값 내고 타라고 하던가 호의로 태워준걸 당연하게 생각하다니
4년 전
익인40
응~안돼~ 해
4년 전
익인41
텍스트만으로도 짱남
4년 전
익인42
나 같으면 아 니네 엄마는 너 데리러도 안오신대?ㅠㅠ 이러고 비꼴듯ㅋㅋㅋ
4년 전
익인43
왜라고해봐
왜??
뭐 맡겨놨어...?
4년 전
익인44
?니가 우리엄마한테 허락받아 라고해
4년 전
익인45
어휴 너희 어머님 차 탄다? 이것도 기분 나쁠까 말까인데 말이야 방그야
4년 전
익인46
우리 엄마가 니 기사냐?말하는거 하고는... 하고 완전 할겨
4년 전
익인47
엥 누구 맘대로?? ㅋㅋㅋ 하고 안 태워줌
4년 전
익인48
엥안됨 이라고해
4년 전
익인49
아 진짜 싫 .... 오늘 다른데 간다고 안된다그래 또 그러면 계속 핑계대면서 싫은 티 내..
4년 전
익인50
에잇
4년 전
익인51
기분나빠 우리엄마가 기사냐?라고 할것같음 구리고 니네라는말 되게 기분나빠
4년 전
익인53
누가 태워준대? ㅎ
4년 전
익인54
니가 왜?
4년 전
익인55
니가 뭔데? 차 타고 싶으면 니네 엄마나 불러~
할 듯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네ㅋㅋㅋㅋ 맡겨놨냐
4년 전
익인56
니네 엄마 할수있지. 근데 차 타도돼? 도 아니고 왜 답정너로 말하는거지 친구...쓰니를 꼭 아래로 두고 말하는 어투라 기분이 별루다.
4년 전
익인57
누가 태워준대? 하고 무시할것 같아
4년 전
익인58
무례함 갑이다
4년 전
익인59
호칭부터 예의 엑스
4년 전
익인60
이거 그거 따라한거같은데 오늘 너네집에서 놀건데 너도 올래? 이거... 근데 어머니를 끌어들인 점에서 실패했고 듣는사람 기분도 나쁘고 친구가 잘못했네
4년 전
익인61
???
4년 전
익인62
우리 움마가 니네 엄마냐? 기름값 내고 타등가; 할듯
4년 전
익인63
와 나 딱 고딩때 이래서 손절한애있음;
4년 전
익인64
ㅋㅋ 니네엄만 뭐하는데 안옴? 이라고 받아버려
4년 전
익인65
내 친구도 야자끝나고 매번 그냥 같이타는 애 있었는데.. 완전 아무렇지않게 ㅋㅋㅋ 진짜 눈치 없었어서 속상했음 ㅠㅠ
4년 전
익인66
읭 누구 마음대로 너희 어머님 차 같이 탈 수 있을까해도 모자른디...
4년 전
익인67
니네 엄마라고 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뭐 맡겨뒀대? 지가 뭔데 나 오늘 탄다ㅋ이래? 태워달리고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왜 통보를 함 얻어타는 주제에
4년 전
익인68
아 허락 맡고 물어본게아니라 통보야? 어우
4년 전
익인69
난 엥???? 우리엄마??????? 왜?????? (황당한척 이럴듯
4년 전
익인71
집안에서 못배운거 티내네
4년 전
익인72
아니 근데 쓰니가 얼마나 순하고 착하면 저래
4년 전
글쓴이
나 약간 소심해서ㅋㅋㅋㅋㅋㅠㅠ 당하고 사는 스타일이다..
4년 전
익인92
다른익) 소심한거 나쁜거아닌데 적어도 쓰니한테 무례한 사람한테는 한방 멕여주자!ㅠㅠ 니네엄마가 뭐야 진짜 예의없어ㅜ
4년 전
익인73
절대 다신 안태워준다 진ㅋ자 니네가 뭐야 그리고 겁나 뻔뻔해
4년 전
익인74
나라면 ? 차 렌탈했니? 뻔뻔해서 그냥 넘어갈뻔ㅋㅋ 이라고 할듯 장난인거처럼 꼽주듯이
4년 전
익인75
와 대박 예의없어
4년 전
익인76
뭐지ㅋㅋㅋㅋ 예의없다 ...
4년 전
익인77
니네 엄마라는 호칭부터 이미
4년 전
익인78
난 그냥 대놓고 4가지없다고 할 듯 가족 관련해서 막말하는거 짱 싫어
4년 전
익인79
진짜 가정교육 안받았나?
4년 전
익인80
와 ㄹㅇㅋㅋㅋㅋㅋ 진짜 싸가지옶다 니네엄마가 머임... ㄹㅇ못배운티내네
4년 전
익인81
근데진짜 현실에서 저러면 머라해야대지..
4년 전
익인84
허락 맡는거아니고 통보야? 이럴듯
4년 전
익인116
나 오늘 너네 차 타도 돼!!?? 이런식으로 호락 맡아야하뉸 거 아니야??
4년 전
익인126
아니아니 친구가 저렇게나오면...
4년 전
익인193
니네 엄마가 뭐냐 넌 너희 어.머.니 한테 데리러와달라고 해 이렇게 말할듯
4년 전
익인240
나라면 야 우리엄마가 니 택시기사냐ㅋㅋㅋㅋ하고 장난식으로 꼽줬을 듯
4년 전
익인82
오우 그래서 진짜 친한 애 아니면 절대 우리 엄마아빠 차 안태움
4년 전
익인83
내 남친도 카풀 해주다가 그런식으로 나와서 직장 동료 바로 안태워버림! 나도 쓰니같은 성격인데 남친 보면서 와 대단하다 본 받아야겠다 했음 그래야 스트레스도 덜받고! 너가 기분나쁘다면 같이 타고 가지마 ㅠㅠ
4년 전
익인85
?????뭐지 보통은 나 오늘 학원 끝나거 너네 어머니
차 타거 같이 가더돼? 라고 하지읂나
4년 전
익인86
아니 제목읽자마자 눈살 찌푸려짐ㅋㅋㅋㅋㅋ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야 눈치없고 배려없어
4년 전
익인87
와 (´•̥-•̥`) 머임
4년 전
익인90
ㅈ짜
4년 전
익인93
왕별로
4년 전
익인88
난 절대 안 태워줌ㅋㅋㅋㅋㅋㅋ 말 하는 태도 증말 예의없다
4년 전
익인89
ㅋㅋㅋㅋㅋ무슨버르장머리냐ㅋㅋㅋ 누가 태워준대? 이러지
4년 전
익인91
나 중고딩때 우리 아빠 맨날 나 학원 끝날 때 데리러 와서 같은 아파트 사는 애들도 같이 타고 갔는데 걔네는 맨날 타도 항상 “너희 아버님”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쓰니 친구 진짜 어이없네,,
4년 전
익인94
니네 엄마는? 이라고 해..
4년 전
익인95
엄마랑 어디 가기로 했다고 하고 거절해ㅠㅠㅠ진짜 글로만 봐도 어이없고 짜증난다ㅜㅜㅠ
4년 전
익인96
엄마들끼리 합의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어투는 바꾸면 좋겠지만) 자기맘대로 저러는건 이해 절대 노노
4년 전
익인97
예의없게 왜구래^~^ 라고 할듯
4년 전
익인98
돈내라 그래 맡겨났나 뭐야 진짜 ㅋㅋㅋㅋㅋ
내 같음 그 자리에서 뭐라 할 듯
4년 전
익인99
이건 눈치없는척하고 거절해야해
응??우리엄마차??왜??우리엄마랑 얘기한거야??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3
쓰니 앞으로 명심해~~개념 없는 애한테는 눈치없는척하면서 거절하기!!근데 다른 친구들도 걔 이상한거 다 알겠닼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0
난 정색하고 니네 엄마? 이럴듯
4년 전
익인101
진ㅏ 가정교육 덜 배운듯
4년 전
익인102
냬댸쟤먜럐~~~~~~
4년 전
익인105
개념말아먹었넼ㅋㅋ
4년 전
익인106
예의 없어 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07
니네 엄마한테 데리러 오라고 해 한마디 하고 차 쌩 타버리기~~~~~~!~!~!~
4년 전
익인108
뭐야 맡겨놨어? 허락도 안 맡고 니네 엄마ㅋㅎ 야~ 우리엄마한테 물어봤냐? 니네 엄마한테 데리러와달라해~! 이래버려 걍
4년 전
익인112
쓰니 나도 사실 당하고 살고 속으로 열불 다 내면서 다 삭히고 응.. ㅎㅎ 알게써... ㅎㅎ 이랬는데 좋을 거 하나도 없어 그 애 한명한테 좋은 인식 가지면 뭐해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해도 모자른데 널 막대하는 사람한테 배려해줄 필요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나도 조금씩 고치고 있어 우리 힘내자 걔한테 배려해주고 잘 대해줘도 좋은 친구! 가 아니라 호구!라는 인식이 박혀있을 수도 있어 내가 그랬거든ㅎㅎ... 너한테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줘
4년 전
익인109
나그래서 칭구한테 그거 기분별로라구 말했었당
내가맨날 아빠한테 부탁해서 태워주는건데 그거 넘 당연하게 생각하길랴
4년 전
익인110
니네 엄마는 차 없어? 그럴듯
4년 전
익인111
절친이야?
4년 전
익인113
진짜 저런 애들은 어떻게 교육 받은건지 궁금함....
4년 전
익인114
기름값 내면 ㅇㅈ
4년 전
익인115
니가 왜?^^
4년 전
익인122
내 경험상 저런 상판두꺼운 애들한테는 처음부터 단호하게 거절로 일관하지 않으면 진짜 108절까지 함 변명만들어서 거절해도 그거 그냥 1회용이야 미안하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짜증나기도 하고
4년 전
익인117
돈 내고 타 ^^
4년 전
익인118
미안한데 들를 데 있다고 안태워줌 난 옛날에 부모님이 태워주시는데 인사 대충하고 앉아서 갈 때까지 폰만 하는거 진짜 정뚝떨이었음;
4년 전
익인119
누가 태워준대ㅎㅎ?? 이럴 듯 약간 웃으면서 엿맥이는 것같이
4년 전
익인120
어머님이라고 하지 않나... 호칭 똑바로 안 하는 거 못 배운 티나...
4년 전
익인121
나였으면 니가 왜? 하면서 비웃음 날렸을듯
4년 전
익인123
쓰니 어머니랑 친하면 ㅇㅈ
4년 전
글쓴이
한번도 뵌적 없음 ㄹㅇ
4년 전
익인124
우리 엄마가 너 기사냐? 라고 해줘 제발;
4년 전
익인125
이 예의없는 시키야 (딱콩
4년 전
익인127
아... 나도 그런적 있었어..초딩때 옆동 아파트에 사는 친구가 한두번 태워주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보고 아빠차 어디계시냐고, 오늘은 안데려다주시냐고, 다리 아파서 힘든데...데려다달라고 하라고, 내일은 데려다주시냐고 그랬었음..
그래서 그 다음부터 데려다주지말라고 하고 걸어댕김
4년 전
익인128
말하는 게 교양이 업네..
4년 전
익인129
? 요즘은 중딩들도 니네 엄마 안하고 너네 어머니 이러는데 뭐여;
4년 전
익인130
기름값 니가 내줄거냐고 해
4년 전
익인131
너희 어머니 차 좀 탈 수 있을까ㅜㅜ?이래도 생각해볼까 말깐데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2
누가태워준대? 라구핼
4년 전
익인133
ㅋㅋ 돈 내~
4년 전
익인134
싹퉁바가지가 아예 없네 걍..
4년 전
익인135
너 엄마는 있었어?
아 없는줄 알았어 가정교육이 너무 안돼있어서
4년 전
익인136
진짜 예의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으면 니는 니엄마 차타라고 할듯
4년 전
익인137
인성 뭐냐
4년 전
익인138
나도 학생 때 그런 애 있었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애였는데 매주 주말마다 우리엄마가 데리러 오는거 아니까 당연하다는 것처럼 야 오늘도 너네 엄마차 타고 간다?이러는거야 그래서 그 담주에는 울엄마 일 있어서 못온다 그랬더니 본인 부모님이 데리러 오시는거야,,,애가 너무 뻔뻔하잖아 어이가 없더라 진짜 아니 걔랑 같이 가기 싫고 그게 아니고 그 태도랑 예의가 너무 선을 넘었잖아ㅔ
4년 전
익인140
와 진짜 염치예의xx
쓰니 싫은말 하기 힘들면 응? 끝나고 차타고 어디갈거라~ 안될거 같아 라고 하자
4년 전
익인141
바로 그자리에서 정색하고 손절쳐
4년 전
익인142
누가 태워준대? 라고 말할듯
4년 전
익인143
쓰나 쟤 태우고 가는 거 아니지...?
4년 전
익인145
와 .. 너 진짜 무례하다 이러고 안봄 어
4년 전
익인146
와우; 난 우리엄마랑도 친한 찐 친구들이랑은 서로 어머님한테 엄마라구 불러서 장난으로 나 오늘 엄마 차 탈래 하는거면 몰라도 으 예의없어ㅠ 그냥 단호하게 말해 그딴식으로 말하는 쉐이끼들은 못 탄다고
4년 전
익인148
ㅎㅎ 시러 이럴것 같아 엄마랑 어디 갈데 있다고 할듯
4년 전
익인150
근데 진짜 무례하다 혹시 미안한데 나 태워줄수 있을까 이런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49
가정교육 독학함? 무례해라..예의없어라..
4년 전
익인151
와... 고등학생이면 다 컸구만 예의가...
4년 전
익인152
진짜 기본 예의라는게 없구나....
4년 전
익인153
와 친구 엄마가 대신 데려다주는 게 좀 확정적인? 상황이라도 예의상 모르는 척하다가 친구가 먼저 말하면 고맙다고 하는데ㅋㅋㅋㅋ진짜 예의없다 생각없고 예의없는 애들 전형적인 모습이다
4년 전
익인156
꼭 저런 애들이 다른 친구 부모님들 얘기 함부로 얘기함
4년 전
익인154
가정교육 독학했나 진짜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5
언니/동생도 같이 타는데 불편해한다고 해
나는 이 방법 많이썼는데
4년 전
익인157
너 뭔데?
4년 전
익인158
ㅋㅋㅋ 나같으면 바로 쌍욕 박고 손절함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9
우리 엄마가 니 기사냐? 개념없네
글만봐도 짜증나서 욕나와
어떻게 그렇게 철이없지 애가
4년 전
익인160
나도 그런 애 있었는데 내가 왜?? 하다가 싸우고 손절했어
4년 전
익인162
미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64
뭔 개짖는소리지 이게... ㅋㅋㅋㅋㅋㅋ..누가 태워준댔냐고 자기가 타고 싶으면 우리도 태워주시면안되냐고 엄마한테 물어보거나 친구한테 허락맡아서 친구가 전해주는게 일반적인거지 뭔 당연한것처럼 야 니네엄마 차탄다 이게뭐여
4년 전
익인165
미.쳤나 진짜 당연하다는 듯이 당당하넼ㅋㅋㅋ
4년 전
익인166
와우
4년 전
익인167
나 고1때 저런 애 있어서 손절함....다른 애보고 ‘나 너네 엄마한테 태워달라고 해야지’ 이러고 걔가 불편한 티 냈는데도 여러번 그럼....
4년 전
익인168
와 진짜 싫어
4년 전
익인169
모야 왜저랩...
4년 전
익인170
걍 부모 욕 먹이는거지 뭐 집에서 얼마나 교육을 안 시켰으면 저런 말을 하나 싶기도 하고...
4년 전
익인172
나도 ㅋㅋㅋ 경험 있다 친구랑 같이 학원다녔는데 집 같은 방향이었거든?
자꾸 울 아빠 차 타는거야 ㄹㅇ 자연스럽게
그래서 너네 엄마는 안 오셔? 이랬더니
짜피 같은 방향인데 같이 차 타면 되는거 아니녜...ㅋ
당연시 여겨서 ㅋㅋㅋ 넘 화났음
4년 전
익인173
'니네'라는 말 묘하게 기분나빠....ㅜㅜ
4년 전
익인174
그거 딱잘라 말해야해... 쓰니 말마따라 약간 소심하게 당해주니까 더 저러는거..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무례해서 태워주기 싫다고 딱잘라말해
4년 전
익인175
한번 태워주면 계속 태워달라할지도
4년 전
익인176
???????
4년 전
익인177
와 진짜 싫어
4년 전
익인179
가정교육 독학했나,,,말하는 어투도 싹수가 노랗고 호의가 권리인 줄 알엌ㅋㅋ난 바로 손절할 듯
4년 전
익인181
응꺼져 ㅋㅋ
4년 전
익인182
나도 친구 몇번 태워준적 있었는데 다음부터 당연하게 여기면서 나 오늘 oo이네 엄마 차 타고갈거야~ 이러면서 애들한테 말하고 나한테 본문이랑 똑같이 말함 ㅋㅋ 심지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ㅜㅜ
4년 전
익인183
쓰니야 남한테 할 말은 해야지 안그러면 계속 스트레스받는다 앞으로도 이번 기회에 연습삼아 질러
적당한 선에서 여기 댓글들 조언 보고 ㅠ
옛날에 나같아서 그래
4년 전
익인184
정색하면서 싫은데 할듯
4년 전
익인185
현실이면 우리엄마 다른 사람이 차에 타는 거 싫어한다고 그러고 말듯
4년 전
익인186
아니 초딩도 아니고 고딩이,,진짜 기분나빠
4년 전
익인188
헐... 진짜 왜그로냐
4년 전
익인189
엥 안태워줄건데 오늘 엄마랑 쇼핑갈거야~~~~ 해버령
4년 전
익인190
인성 무슨일..
4년 전
익인191
와우 바로 집 안 가고 밥 먹고 갈 거라고 할듯 ㅜㅜ
4년 전
익인192
뭐야.. 개념없어; 니가 뭔데? 라고 물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94
누가 태워준대? 물어보지도 않고 니맘대로 타니마니 해 그리고 호칭이 니네 엄마가 뭐냐 말이쁘게 못하냐 어머님 오늘 안바쁘셔 하고 물어봐도 시원찮을 마당에 우리엄마가 나 데리러 왔지 뭐 너 데리러 온 줄 아냐면서 관계가 어떻게 되든 크게 한소리 할 듯 ㅠㅠㅠ 읽고 너무 어이없어서 길게 적었는데 제발 꼭 말해주라 쓰나 ㅠㅠㅠ
4년 전
익인195
니가 뭔데..?걸어가;
4년 전
익인196
누가 태워준대? 왜 당연한듯이 얘기해 어이없다
4년 전
익인197
뭐 이런 경우없는 애가 다 있지...^^
4년 전
익인198
내기준손절
4년 전
익인199
왜저래 짜증나
4년 전
익인200
????진짜 저런사람이 있다고? ㅋㅋㅋ
4년 전
익인201
? 진심 어이없는뎈ㅋㅋ 나같으면 정색할듯
4년 전
익인202
저런 애가 ㄹㅇ 존재함? 나같음 니 엄마한테 데리러 와달라고 해~~ 할 듯;
4년 전
익인203
와 진짜 현실로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4년 전
익인204
엥? 니가 왜? 우리엄마 바쁘셔. 니네엄마한테 데리러와달라고 해. 하고 무시해
4년 전
익인205
누가 태워준대?
4년 전
익인206
나였음 완전 짜증나서 우리엄마가 니 전용기사냐? 말 그렇게 하게?? 라고 하고 손절
4년 전
익인207
가정교육 진짜..ㅋㅋ
4년 전
익인208
인성 왜 그래...ㅋㅋㅋㅋㅋㅋ 쓰니 제발ㅠㅠㅠ 절대 태워주지마ㅠㅠ
4년 전
익인209
예의없음
4년 전
익인210
연끊을거같음
4년 전
익인211
? 누가보면 우리엄마랑 이미 협의한줄 ㅋㅋ
4년 전
익인212
와 진짜 너무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의없다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213
누구맘대롴ㅋㅋㅋㅋㅋㅋㅋ얄미우니까 걸어가라 라고할듯
4년 전
익인214
헐 진짜 싹바가지...
4년 전
익인215
우리는 서로 신경안쓰는데 기분나쁠수 있다고생각
4년 전
익인216
어머니랑 장보고 간다하고 안된다햄 한번태워주면 끝도없엉
4년 전
익인217
저렁 애들 정말 마음만 같아서는 니네 엄마차 타고가ㅠㅠ 이러고싶음
4년 전
익인218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219
제발 사이다좀 날려줘 진짜 싸가지바가지
4년 전
익인220
엥 도넘네
4년 전
익인221
예의 어디로밥말아먹음...?뭐저렇게 당연하게얘기해??쓰니가 제안한것도아닌데 왜 맘대로???.
4년 전
익인222
난 욕 바가지로 하고 한 대 때릴거 ㅎ
4년 전
익인223
고맙다고 천 번 말해도 태워줄까 말까임
4년 전
익인224
????????? 나도 고딩인데 절대 이해불가~~~ 나 같으면 오늘 어디 가기로 했다고 거짓말하고 안 태움
4년 전
익인225
이런 친구 있었는데 우리 엄마가 예의없다고 되게 싫어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연 끊어서 친구 xx
4년 전
익인226
아 욕나와 진짜 제정신인가
4년 전
익인227
손절하자
4년 전
익인228
그래서 어떻게 됐어??ㅠㅠㅠ
4년 전
익인229
와 ㅋㅋㅋㅋ 진짜 예의없다
4년 전
익인230
누가 태워준대
너도 니네 엄마불러 이래
4년 전
익인231
꼽줘버려.. 말 안하면 모른다
4년 전
익인232
난 무례한 거 진짜 못 참아서 죠롤하고있네 넌 알아서 가 바로 이렇게 말함 참다참다 선 넘으면 나도 그냥 똑같이 선 넘는거지 뭐
4년 전
익인233
? 손-절
4년 전
익인234
미친 건가
4년 전
익인235
돈은 있냐고 물어봐 ㅋㅋㅋ 참나 뻔뻔하다 진짜
4년 전
익인236
나였으면 니 엄마냐고 물어보고 싸웠다
4년 전
익인237
초딩임...?
4년 전
익인238
말하는 꼬락서리 미쳐버렸네 우리 엄마가 네 기사도 아니고 무례함의 극치다
4년 전
익인239
? 와 (심한욕)
4년 전
익인241
와 나도 그거 당해봤는데 진짜 당황스럽고 어이없는데 그라데이션 분노야... A가 B한테 얘네 부모님 차 타고 가~~~ 이래서 B랑 나랑 벙쪘어ㅋㅋㅋㅋ 심지어 A는 친하지도 않고 말도 몇 번 안해봄
4년 전
익인242
니네 엄마? 라고 정색하면서 다시 물어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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