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의 아시는 분이 큰아빠 보고 미스트롯 티켓 좀 예매해달라고 하셨거든 근데 큰아빠도 연세가 거의 60 가까이 되시고 어떻게 하는 지 잘 모르셔서 우리엄마한테 부탁하셨고 엄마는 나한테 부탁하심.... 예매 오픈 당일도 아니고 며칠 뒤인 것 같은데 여튼 내가 한 사흘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최대한 앞쪽에 잡아드렸어 이게 1월일이고 나는 해외 인턴쉽이 있어서 유심을 바꾸고 며칠 뒤에 출국했어 근데 어제 2월 14일에 미스트롯 공연이 코로나때문에 취소 확정이 났나봐 예매자가 내 이름이라 나한테 문자가 갔을텐데 나는 유심을 바꿔서 못받은거야ㅠㅠ 결국 방금 엄마한테 연락이 와서 큰아빠 아시는 분이 공연보러 갔다가 멘붕되셨다ㅠㅠ 큰아빠 입장이 난처하겠다 하시는데 뭐라해야하지 너 왜 안 알아봤니? 이런 뉘앙스라 너무 기분이 안좋아... 아니 내가 멀리 일하러 와서까지 매일 소식 알아봐야했나...하면서도 어쨌든 나한테 문자왔을텐데 한국번호 아니라서 못 봤으니까 내 책임이 일절 있는 것 같긴한데 너무 답답해 돈은 환불 받거나 연기된 콘서트 날짜에 보실 것 같아서 괜찮긴한데 그냥 상황이 짜증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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