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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8
이 글은 5년 전 (2020/2/15)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가 며칠전에 유방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어.. 자기 몸이 안 좋아지는지 모르고 일만 하면서 살다가 뒤늦게 발견했지 뭐야.. 엄마 고생한게 생각나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불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눈물 난다 하.. 혹시 부모님 편찮으신 익인이들 있어? 부모님 잘 치료받고 계시니? 익인이들은 잘 지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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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항상 걱정하면서 살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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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나도.. 일상 생활 불가야 휴 벌써부터 힘들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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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엄마가 나 초등학생때부터 아프셔서 조금 무뎌지긴 한거 같은데 예전엔 돌아가시는 꿈도 꾸고 그랬어.. 물론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지.. 쓰니도 힘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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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위로 고마워..!!! 익인이두 꼭 좋은일만 생기길 기도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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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힘들겠다.. 난 아빠가 간경변심하신데 술을 안끊으셔서 미치겠어 ㅋㅋㅋㅋ B형간염 보균자에 할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셨거든.. 걱정되고 힘들어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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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익인이도 너무 불안하고 힘들겠다ㅠㅠ 같이 기도하자ㅠㅠ 행복해지자 우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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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 쓰니도 항상 행복하구 같이 기도하자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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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중2 때 급성 백혈병 진단받으시고 나 스무 살 되는 해가 고비일 거라고 했는데 지금 골수 이식받고 잘 살고 계셔 나도 그때 하루하루가 엄마랑 마지막일 거 같아서 매일 엄마 얼굴 담기에 바빴는데 사람이 죽으란 법이 없다는 거 그때 느꼈어 그냥 백혈병도 아니고 3퍼 걸릴까 말까 한 희귀 백혈병이라서 진짜 죽는 줄 알고 피가 말라갔거든 근데 지금은 남들 만큼은 아니라도 내 옆에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 쓰니 기분 지금 어떨지 잘 아는데 불안해하지 말라고 하는 건 말도 안 되니까 대신 어머니 곁에 계속 있어드리자 그리고 쓰니 감정도 챙기고 가끔은 스트레스도 풀고 오고 하자 쓰니 앞에 쓰니 어머니 앞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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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정말 고마워 익인아ㅠㅠ 익인이 댓글보면서 너무 위로되서 눈물이 난다ㅠㅠ 익인이 어머니랑 익인이랑 꼭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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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 쓰니 어머니랑 같이 밥 잘 챙기고 꼭 행복만 하자 가끔 힘들면 이렇게 글 써서 위로도 받고 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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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진짜 너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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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자꾸 우울해하실 수 있으니까
즐겁고 유쾌하게 잘 이겨내도록 많이 도와드려
말동무도 해드리구
익인이두 많이 힘들 수 있으니까 심리상담 같은 것두
받는 거 추천해
나도 학교 상담실에서 상담받고 많이 나아졌었어
익인이네 가족도 분명 건강하고 행복해질거야 힘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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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너무 고마워!!!!!! 힘내야지 ㅎㅎㅎ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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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작년에 아빠가 직장암3기 판정받으셔서 많이 힘들었지ㅠㅠ 그런데 요즘 의료기술도 좋고 나으려는 의지가 엄청나셔서 지금 굉장히 잘 지내고계셔 병원에 있을동안에는 많이 아파하셔서 걱정도 많았는데 옛날얘기고 하고 나으면 어디갈지 뭐 먹을지 즐거운 얘기하면서 지냈던거같아 퇴원하고 항암치료받으시는동안에는 주말에 먹을수있는 음식중에 젤 먹고싶었던거 먹으러다녔고 (항암 치료가 너무너무 힘들대ㅠㅠ 밥을 못드셨다하셨어 병원에 3일정도 입원하는데 그때마다 2-3키로는 빠져서 오셨어 그런데 체중 유지가 제일 중요하다더라 그래서 항암치료 끝나고 쉬는 동안에 잘 먹고 체중 늘려서 다시 치료 받으러 가셨어) 아빠랑 따로 살아서 얘기할수있는 기회가 다른 집보다는 많지않았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아빠랑 많은 얘기를 나눴던거같아 사실 서로 옆에만 있어도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멘탈 관리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너도 나도 부모님도 우리 아빠는 지금 항암 부작용으로 손발이 일하기에는 불편해하셔서 쉬고있는데 쉬는동안 운동을 엄청 하시고있어 운동하면서 좋아지는 체력에 성취감도 느끼시는거같고 어쩌다 운동이란 취미가 생겨서 열심히 하시는거같어 어머니도 무리가지않는 선에서 운동 열심히 하시고 취미도 만들어보는게 좋을거같아 그동안 열심히 우리 사랑해주셨잖아 이젠 어머니 본인만을 생각하며 즐길수있는 그런 취미 ! 너도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이 소중한 시간을 엄마랑 어떻게 쓸지 즐거운 얘기 많이 하며 잘 이겨내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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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휴 쓰니랑 아버님이랑 가족분들이랑 다 너무너무 힘드셨겠다..ㅠㅠㅠ 그래두 많이 이겨내셔서 너무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꼭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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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혹시 아버님이 하시는 손저림에 좋은 운동
추천해줄 수 있을까??
손저림때문에 뭐 잡는 거나
글씨도 제대로 못 쓰시거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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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ㅠㅠ 미안해 우리아빠도 손발 저림은 나아지지가 않으셔 원래 무릎이 안좋으셔서 체력기르기+무릎 힘 기르기 이런 운동 위주로하셔서ㅠㅠㅠㅠ 시간 지나면 저림은 나아진다는데 도저히 안나으시네.. 익인이네도 우리집도 얼른 건강해지셔야할텐데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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