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 글은 4년 전 (2020/2/17) 게시물이에요
뎨발여ㅠㅠㅠ


 
익인1
무슨일인데여
4년 전
글쓴이
오늘 알바 면접 보러 갔는데 보건증을 내가 못떼서 보건증 떼오면 연락 하라고 해서 오늘 보건소 가니까 금요일에 나온다고 해여 근데 금요일까지 너무 오래걸리고 그래서 내일 보건증 금요일에 나온다는데 혹시 하면서 이런식으로 문자 보내도 될까???
4년 전
익인2
ㅇㅇ 원래 그정도걸리는거 알고있으니까 오늘바로 보건소갔다왔고 금요일에 나온다고했다 얘기하면 될것같아여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55 9:4754947 1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580 12:5340979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64 12:4739342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17:3823887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5 17:2220173 0
결혼 누가 칼들고 협박하는것도 아닌데 23:52 1 0
사회생활 잘하는 익들아 도와줘 23:52 1 0
퇴사 할지 말지 고민이다ㅠㅠ 23:52 1 0
내년 4월까지 15kg 뺄 수 이쓰까...... 23:52 1 0
여행중인데 갑자기 배아파서 죽을뻔 ㅠ 23:52 1 0
귀여운거 보여줄까.. 23:52 2 0
강아지 10살 넘었는데 터그놀이 해줘도 돼...? 23:52 2 0
친구가 너무 비싼 선물해줘서 부담스러ㅠ 23:52 3 0
올해 먹은 샤인 다 실패,,, 23:52 3 0
원흥역은 관리자가 없냐 23:52 2 0
아빠랑 사는 한부모 가정이라 힘든 점 23:52 6 0
선크림 개봉하고 6개월지나면 기능잃어? 23:52 3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이랑 상황이별 + 반복되는 싸움으로 지쳐서 헤어졌는데 봐줄 사람 23:51 5 0
얘들아 탕비실에 초코파이 있으면 먹을 것 같아? 23:51 5 0
혹시 간호사나 간호대생 이써? 23:51 6 0
흑백요리사 부모님이랑 같이 봐도 재밌을까??3 23:51 7 0
스트레스 받을때 귀가 안들리는데 병원 가야할까?8 23:51 14 0
러닝 시작한지 이틀짼데 이 정도면 체력 평타는 쳐?? 23:51 14 0
그날도 아닌데 왜이러지 23:51 5 0
실시간 택배기사가 나한테 욕했는데 23:5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50 ~ 9/24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