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49876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
이 글은 5년 전 (2020/2/17) 게시물이에요
나는 중학교때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 

 

근데 엄마가 나 성인 될 때 까지는 집에 엄청 충실했어 

 

근데 내가 성인이 되고 점점 밖으로 나가서 노시더니 최근에 남친이 생기신거 같아  

 

그 전에도 몇몇 아저씨들이랑 친구인지 뭔진 몰라도 그런 사람들 좀 있었거든 

 

이걸 우리집 자식들 중 나밖에 몰라  

 

지금 남친이랑은 두분 다 확실한 감정이신거 같은데 내가 몰래 카톡을 훔쳐봤어 

 

심장이 쿵 내려 앉더라 이거 쓰면서도 솔직히 불안하기도 하고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나 이거 응원해줘야 하는 사랑일까 ? 그럼 우리 아빠가 너무 불쌍한데 .. 나 지금 이게 무슨 감정인지 내가 지금 뭐 어떤 상태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나도 성인인데 평생 엄마 옆에 있어주지 못할거면 응원해주는게 맞는데 왜 이런 감정이 들까  

 

나 어떡해야할까 ..
대표 사진
익인1
나는 쓰니가 혼란스러울 마음 이해해...
어머니와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는건 어때?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가 먼저 말 꺼내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나서기도 좀 그래 .. 근데 너무 답답하고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중학생때 아버지 돌아가신거면 쓰니도 아버지와의 추억을 충분히 다 기억하는 나이고, 또 아버지와 함께 한 시간이 오래된 일도 아니니까... 답답하고 혼란스러울 것 같어... 어머니 곁에 다른 사람이 있는거를 상상하는 일. 어쩌면 내가 아빠라고 부를 사람이 생기는 일. 이건 쓰니가 어른이 된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한 번에 받아드릴수 없는 거라고 생각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선 어머니가 먼저 쓰니에게 이야기 꺼내시기 전까지는 너무 신경쓰지 말구...그냥 정말 편하게 있어봐... 릴렉스 릴렉스... 그리고 엄마랑 이야기 할 그때 너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말씀드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모르겠어 .. 나는 그냥 엄마가 외로운것도 싫은데 아빠 자리를 누가 대신 채우는 것도 너무 싫어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는거 아는데 내가 너무 철부지처럼 행동하는것도 아는데 그냥 그냥 엄마는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아빠가 너무 불쌍해 ..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ㅜㅜㅜ너 철부지처럼 행동하는거 아니야ㅜㅜㅜ 진짜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그런 생각 가지고 있어도 그 누구도 너한테 돌 던질 수 없단말여ㅜㅜ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3개월 내내 소화불량이랑 옆구리 통증 있는데 담석인가 싶다
10:32 l 조회 1
연애는 하는 사람만 하는거 같음
10:32 l 조회 1
네일 골라주라
10:32 l 조회 1
근데 솔직히 주변에 취집바라는 사람 아무도 없던디?
10:31 l 조회 4
카페알바하는 익들아 너네가게 단톡도 이래 ??
10:31 l 조회 6
근데 고양이집사들 모래에서 쉬야냄새안나??
10:31 l 조회 4
친구 말 기분 나쁜데 그럴만 함?
10:31 l 조회 8
뭐랄까 내기준 히키생활하면 안광 없어지는 거 같음
10:31 l 조회 10
97년생 어디서 사람만나..?
10:31 l 조회 7
으 피부 뒤집어진다...(피부주의)
10:30 l 조회 6
결혼식 10분전에가도 신부랑 사진찍기 가능?
10:30 l 조회 5
인프제들 본인 음침하다고그러잖아 어디가 그런거임..?
10:30 l 조회 5
목소리 크고 주도권 있는 사람한테 표적 되는 건 뭘까... 2
10:30 l 조회 11
메종키츠네 반팔 샀는데 잘 산거겠지??
10:30 l 조회 4
어느덧...인티와 10년....🥹 내 인생 3분의1 같이 보냄
10:30 l 조회 10
회사다니면서 한번도 안울어본사람 많아? 2
10:29 l 조회 9
명절 코레일 취소표로 가본사람 있어??1
10:29 l 조회 6
자취는 돈 덜 쓰고 싶으면 게으르면 안되는 구나1
10:29 l 조회 6
누가 뭐잘사준다고 좋은게 아닌것같음2
10:28 l 조회 16
아 편알인데 재고없는 줄 알고 손님 돌려보냈는데2
10:28 l 조회 2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