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날 한번씩 본가 내려가서 오랜만에 누구 만나면 사람들이 외모 관련해서 툭툭 던지거든
근데 나는 그게 칭찬이여도 진짜 듣기 싫어
특히 내가 피부 안좋은게 진짜 스트레스인데 피부 안좋아지면 그거가지고 이야기 꺼내고 좀 좋아지면 피부 좋아졌네~ 이런말 듣거든
근데 나는 피부좋아졌네~ 하는 말도 진짜 듣기 싫거든
이때까지는 내가 그런 말에 참고 대답안하고 무시하는걸로 대처를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다음번에 또 내려가서 그런 소리 들으면 폭발할것 같거든
근데 칭찬에 그렇게 화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되잖아 그래서 한번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뭔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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