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07년생인데 그때 산 밥그릇이 있거든
밥그릇 물그릇 따로 한그릇씩 있는게 아니라 무슨 짬짜면 그릇마냥 타원형 그릇 반 나눠진 형태임
아무튼 몇 년 전에 엄마가 귀엽게 생긴 개밥그릇 하나 사와서 바꿔줬거든
근데 그렇게 식탐 강한 애가 새 밥그릇 보고 지 거 아니라고 짖어대서 결국 다시 원래 쓰던 밥그릇으로 돌아옴..
새 밥그릇은 자기 냄새가 없으니까 경계했던 건가 아무튼 그래서 걔 신생견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밥그릇에다 밥이랑 물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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