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자애 2명이 있는데 편의상 a,b라고 할게 둘이 작년 11월부터 알바했고 서로 같은 반 친구야 a는 평일 오전이랑 주말 풀 b는 주말 풀로 했는데 b가 a에 비해 일을 좀 못하고 실수도 잦은 편이라 그런지 사장이 a를 더 좋아했거든 약간 사장이 알바생들보고 다 우리 가족이다 그렇게 얘기할 때마다 b를 보는 날이 더 적어선지 b는 빼고 얘기한다던지 걍 b는 우리 가게 알바생이 아닌거 같은 느낌? 얼마전에 a랑 b랑 졸업식이었는데 b는 졸업식 며칠 전에 알바를 그만뒀고 a는 졸업식 전날에 그만뒀거든 근데 사장님이 ㄴ나랑 다른 알바형한테 a졸업한다고 a선물 사주라고하면서 b는요? 하니까 a만 사주라고 했거든 그래서 괜히 b가 알면 속상하니까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했는데 눈치없이 단톡에 매니저 형이 선물받은거 사진을 찍은걸 올려서 b도 알게됐어 그래서 a가 그날 저녁 술자리에서 b한테 얘기하니까 b가 많이 기분 상하고 화났는지 더 이상 얘기하지말라고 그랬대 그래서 내가 신경 쓰여서 b한테 갠톡으로 그냥 이 얘기는 언급 안하고 졸업 축하한다 그동안 알바하느라 수고했고 고생했다 주말알바로 얼굴도 잘 못보고 그만둘 때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ㅜㅜ 이제 대학 곧 들어가는데 그동안 신나게 놀고 대학 들어가서도 잘 지내라면서 뿌링클+치즈볼 기프티콘 보냈거든 이 일 의식해서 보낸건 아니고 그냥 그전부터 보낼 생각 있긴 했는데 잘한거 맞겠지? 괜히 이 일 맘에 담아둘까봐... 내가 요정도 한거면 그래도 괜찮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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