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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5l
이 글은 4년 전 (2020/2/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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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대학은 어려운 곳이야..
4년 전
익인1
헐 너익=나익
4년 전
익인2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옷 항상 후리하게 입고 다니다가 꾸미려니까 머리 아픔... 미니백 샀는데 입을 옷도 없고... 옷도 뭐 사야될지 모르겠어
4년 전
글쓴이
맞아.. 꾸미고는 싶은데 꾸미기 싫어(?) 뭔지 알쥐..... 요즘은 옷 고민하느라 하루가 다 간다 증말...
4년 전
익인3
사실 미니백 학교 갈때 잘 안 들고 다닌다(속닥)
4년 전
익인4
가면 대부분 꾸안꾸더라 니트+바지 가디건+바지or롱스커트 많구
4년 전
글쓴이
나도 사면서 헷갈려했어.. 과연 이걸 내가 메고 다닐 수 있으려나 했는데 꾸미는 날에 메지 모!!^^ 하고 그냥 샀옵 ㅎㅎ
4년 전
익인5
나도 오늘 쇼핑 엄청 했지 모야,,,후,,,,
4년 전
글쓴이
고민만 하고 정작 사진 않지,,,,,,
4년 전
익인6
새내기 때 안 입던 치마사고 뭔가 꾸며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그 때 산 치마, 원피스 진짜 새내기때만 입고 거들떠도 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다니다 보면 편하면서 적당히 멋낼 수 있는 옷들 위주로 사게되는 것 같음
스타일이야 다양하고 꾸미는 거 좋아하면 이것 저것 시도해봐 그러다보면 자기 스타일 찾게 돼

4년 전
글쓴이
오키..일단 내 스타일대로 가본다........ 치마는 안 사는 걸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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