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다 바빠서 내가 왔다 갔다 확인 중이거든 1. 근데 처음에 있던 짐 알아서 다 빼서 정리해주겠다 -> 청소도 제대로 못한 베란다에 비닐도 안 깔고 그냥 던져버림(특히 이불) **내가 여러차례 짐 어떻게 해주실 건지 여쭤봤을 땐 큰 것들만 빼달라해서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다 정리해뒀거든, 그런데 몇개는 그냥 자기들이 해준대서 그냥 둔 거야ㅠㅠ -> 그나마 내가 포장해놓은 것들까지 뜯어서 더럽힘 (내가 쓰레기봉투 큰걸로 포장해놓은 거 뜯어서 쓰레기봉투 맘대로 사용하고 물품 더럽힘) 2. 장판이랑 도배 잘못된 부분 있어서 전화 걸면 애취급하면서 답답해해 그건 알아서 해줄 거라면서~ 뭘 몰라서 그런다면서 나는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리려고 애쓰는데 들어보면 들어볼수록 니가 뭘 아냐, 애가 뭘 아냐 이런 식이야.. 같은 말도 엄마가 하면 친절하게 해주면서 나한테는 막 잡답하다는 티 다 내고 시골이라 아는 분 통해서 소개 받은 거라 엄마도 나한테 그냥 대충 하라 그러는데.. 작은 돈 드는 것도 아니고ㅠㅠ 나는 제대로 하고 싶단 말이야... 진짜 뭐 자잘자잘하게 실수들도 너무 많고 유리창같은 것도 페인트 잘못 칠해서 창에 다 묻어있고...ㅠㅠㅠ 하ㅠㅠㅠㅠ 나 그냥 사장님한테 계속 뭐,,, 말씀드려도 되는 입장이지? 이러다 싸울 거 같아서 하퓨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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