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너무 쉽게 보길래 동생들한테 저렇게 말했거든...?
딱히 틀린말도 아니지 않니..? 부모님 두분 다 50세 이상이시고
엄마는 20년 전에 백혈병으로 조혈모 세포이식 받고 완치되셨는데 그후로 합병증?처럼 앓고 계시고 남들보다 면역력 극악으로 낮음
아빠는 B형간염에 지금 간경화 직전이야
코로나는 지병 있는 사람들한테 쥐약이라고 하던데.. 엄마아빠는 독감만 걸려도 진짜 입원해서 치료받을 정도로 심해...
근데 내 동생들이 금요일날 천호가서 놀고 강남가서 놀면서 마스크도 안 끼고 갔대...
뭐 식당 가서야 어쩔 수 없다지만 굳이 이 시국에 사람 많은데 가서 놀고 마스크도 안 끼는게 .. 진짜 사람색귀들이지 모르겠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