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언니지인소개로 심리상담같은걸 받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심리상담을 카페에서 한다고해서 좀 의아했는데 막상 하는데 너무 나랑 맞고 그러니깐 의심풀고 계속 상담 들었지 그러다가 갑자기 룸카페에서 한다고해서 갔는데 이제는 무슨 책같은거 보면서 할거라면서 고르라는데 나는 철학? 같은거 하고싶었는데 성경이 제일 쉬울거라면서 권유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다시 의심시작됨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이 다음부터는 스터디룸 예약해서 함 성경기본이라면서 아담하와 막 그런거 배우고 하다가 갑자기 무슨 성경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거 추천해주고싶다고 우리만 특별히 추천서 써서해줄테니깐 해보자해서 나는 교회신천지이단 이런거 학생때 한번 끌려가봐서 트라우마생겨서 싫다고 계속 거부했음 근데 왜이렇게 말을 잘하는지 나를 설득하는거임 ,,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갔는데 무슨 엄청 큰 강의실에 사람 몇백명이 있는겨 도망치고싶었는데 같이 수업듣기로 한 지인들이 있으니깐 걍 참고들음 한달넘게 잘 듣는척하면서 듣다가 진짜 이건 아닌것같아서 아프다고하고 안나감 근데 마침 코로나 우리지역에서 터져서 핑계대고 안나갔는데 그 추천해준 언니가 내가 그걸 가기싫어하는걸 어찌알았는지 카페에서 만나자고 해서 아픈척하고 나감 그래서 너무 하기싫으니깐 울면서 계속 핑계거리를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배려하는척하면서 설득하는거임...ㅋ 그래서 내가 지는척하면서 집에 가자는식으로 하고 내가 그날새벽에 장문으로 3번이나 보냄 이건 아닌것같다고 그만하고싶다고 근데도 불구하고 계속 잡는거ㅋㅋㅋ그래서 걍 진짜 안할거라고 이야기하고 차단박음 아주 거머리같은 ,, 그 프로그램이 엄청 큰 강의실에 몇백명이 수업을 듣는데 거의 90퍼센트가 젊은사람이야 게다가 반같은게 있는데 반마다 담임쌤도 있곸ㅋㅋ 아침부터 가서 3시간동안 들어 그리고 무료로 해준대 그런다면서 무슨 관리비? 그거 돈없어도 만원씩 내라고하고 무조건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말하지말래 근ㄷ 난 친구들한테 다 말하고 무조건 빠져나올거라고 이야기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신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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