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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77l
이 글은 4년 전 (2020/2/20) 게시물이에요
근데 아무도 안가져가고 그냥놓여져있음 인기척도안느껴져...어디가신거겠지..아 친하게지낸집이어서 걱정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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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혼자사셔..?
4년 전
글쓴이
아니 딸둘있는 가족이야
4년 전
익인3
음.. 그러면 뭐라도 들고 띵동해서 이거 맛있는데 드셔보라구 하면서 안부전하는거어때..?
4년 전
글쓴이
하루이틀 더지켜보고 그래야겠다 고마워 ㅠㅠ!!
4년 전
익인5
응응!
4년 전
익인2
혹시모르니 집주인한테 말해놔..
4년 전
글쓴이
자취하는게아니고 그냥아파트개념이라 ㅠㅠ근데 친한집이라 걱정된다
4년 전
익인4
그럼 경비원분한테라도..? 얘기는 해놔
4년 전
글쓴이
일단은 하루이틀 더지켜봐야겠다 고마워!!
4년 전
익인6
ㅠㅠ그냥 띵똥하고 문열면 어제부터 김밥이있덛ㄴ데요하고 말걸어봐 친한사이면 걱정돼서 그랬다고 충분히 말할 수 있지않아? ㅠ
4년 전
익인7
친하게 지내던 사이면 더 오래 기다리지말구 안부 전해봐바ㅠㅠ!!
아예 왕래 없던 사이면 솔직히 조금 조심스럽지만 쓰니는 아니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4년 전
글쓴이
엥? 이거왜인기글이지
4년 전
익인8
친한 집이면 띵똥해 봐!!!!
4년 전
글쓴이
ㅠㅠ아빠가 오지랖부리지말라고해서 일단은 잘준비중인데 내일꼭 초인종눌러볼게 ㅠㅠ 다들댓글고마어..
4년 전
익인11
그래 아버지 말씀대로 하고.. 별 일 아녔음 좋겠네ㅠ
4년 전
글쓴이
ㅁㄷ!!!
4년 전
익인12
아 다행이다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9
띵똔해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이거 뭐 드실래요 ? 하구 뭐 과일이라도 주는 척하면서ㅠㅠㅠ
4년 전
익인10
아니면 벨누르고 집으로 도망가서 지켜보는거 어땡
4년 전
글쓴이
나샤워하는사이에 엄마가해봤엌ㅋㅋㅋㅋ여행가신거같아 인기척없었다고...ㅋㅋㅋㅋㅋㅋ괜히놀랐다...김밥은 쉬었넹...아까워라..
4년 전
글쓴이
인기글괜히올라서 머쓱하다
엄마가 나샤워하는사이에 가서 인터폰눌러보고왔나봐 인기척없었다고 여행간거같댕..걱정해준익인이들 거마워!!...김밥은 쉰거같다..아까워라..

4년 전
익인13
그래도 따숮다 신경써줘서ㅜ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4
걱정된다
4년 전
익인15
여행가면서 먹을 김밥을 챙겼는데 짐이 많아서 그 앞에 잠시 내려놨는데 까먹고 그대로 간 거라고 생각하자!!
4년 전
익인16
내일 띵동해뷰고 알려줘!!
4년 전
익인17
쓰니 마음 따뜻
4년 전
익인18
난 앞집이랑 걍 남남이긴 한데 이렇게 신경써주면 고마울듯
4년 전
익인19
후기 꼭 냠겨조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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