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 만나는 친군데 자꾸 술을 먹자구 해 내가 술을 마실 순 있는데 술을 마시면 다음날에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안 마시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잘 안 마실려고 하거든?? 얼마 전에도 맥주 한잔 먹고 담날에 두드러기가 올라와서 지금까지 고생중이고,, 그래서 내가 이 사정을 다 이야기하고 술 못 먹는다 하니까 소주를 마시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맥주가 그런데 소주는 안 그렇겠냐면서 너는 마셔라 나는 탄산 마시겠다 이러니까 그게 의미가 있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같은 자리에 있다는게 중요하지 꼭 술을 마셔야 하냐 이러니까 자기는 잘 모르겠대 내가 다른 이유도 아니고 내 몸이 안 받아줘서 못 마시겠다는데 꼭 저렇게 말을 해야해? 나도 술 좋아하고 진짜 먹고싶은데 먹고 나면 고생할 내가 싫어서 안 마시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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