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전주 코로나 감염자 여자친구가 무슨 백화점 직원이라고 그러는거야 어제부터 내가 백화점 시네마에서 아르바이트하고 감염자 직장이 바로 건너편이라서 조금 무섭거든? 근데 오늘 일어났는데 아빠가 갑자기 자가격리 된 여자친구가 시네마 직원이라고 하는거야 나 그래서 엥? 그 분이 시네마 직원이면 당연히 우리 공지 밴드에 올라왔을텐데 영업을 안 한다던가 이런식으로 근데 그런 말 하나도 없단 말이야 나 진짜 오늘도 출근하는데 나까지 코로나 걸리면 우리 가족은 어떡하냐고 물론 출근할 때마다 맨날 온도 재고 마스크 착용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건데 그래서 소문의 근원지 찾아서 계속 물어물어 가고 있는데 진짜 화난다 내가 그냥 사람들 말만 믿고 출근을 해야되는지 안 해야되는지 걱정하고 있네 아직 그 여자가 코로나 걸린 것도 아닌데 어차피 지금 이미 오픈 근무자들, 매니저들은 일 하고 있을텐데 설마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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