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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7
이 글은 5년 전 (2020/2/21) 게시물이에요
한 7년 전인가 대학생일 때 내가 우울증으로 굉장히 힘들었거든  

근데 길 가는데 심리상담 이런 거 해준다고 상담사라고 하는 분들이 와서 교육 봉사 한다고 상담 무료로 해준다고 했어 

돈이 궁하기도 했고 봉사라고 하니까 어린 마음에 현혹 되어버림.. 

상담 몇 주간 받고 있는데 종교를 갖고 있냐는 거야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내 성격이 종교에 의지하면 많이 나아질 수 있는 성격이라고 하면서  

그때부터 성경을 배워보자고 하길래  

가볍게 종교 있는 건 괜찮겠지 해서 배웠어 

배우다 보니까 교회에 가서 다른 사람들이랑 교류하면 더 나아질거다 라고 해서 그때까지도 별 의심없이 따라갔어 

근데 몇 개월 같이 교회다니다 보니까 

내가 우울증 상담하러 왔는데 왜 지금 여기에 있는거지? 하고 의문이 문득 드는거야 

근데 그 즈음에 그 교회에서 여기는 신천지라고 말하더라고 

난 솔직히 내 우울증 이용해서 전도하고 이런 거에 너무 배신감 느끼고 화가나서 그 이후로 한 달간 온갖 난리를 떨면서 그 집단에서 탈출함 

한 8개월만에 나왔어 

그 이후로 나는 공짜로 뭐 해준다고 하면 바로 도망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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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도 좀 쓰니랑 비슷해... 진짜 나 힘든거 이용하다니 욕이 나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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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ㅜㅠㅠㅠ 이젠 길거리에서 누가 다가오기만 해도 일단 뒷걸음질부터 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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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이비들이 힘든 사람들한테 힘든 구석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거 진짜 양심이 없는지... 쓰니도 고생했네 ㅠㅠㅠㅠ 잘 탈출했어 쓰니야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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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 심적으로 너무 자괴감들고 힘들어서 매일매일 울었어 배신감도 크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흑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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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쓰니 마음 고생도 심했을 것 같아 ㅠㅠㅠㅠㅠ 힘들 때 다가온 사람 믿었는데 그걸 그렇게 이용하면.. 진짜 걔넨 천벌 받을 거야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ㅜㅜ 진짜 사이비가 나쁜 걸 아는데도 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엄청 괴롭고 나는 왜 그랬지 내가 멍1청 (필터링 되네 ㅠㅠㅠ)한가 이 생각도 들더라... 나도 전에 그랬었거든..ㅜㅜ
사람 잘 못 믿게 되었지만 인생 경험했다고 치고 지내고 있당 나는 ㅠㅠ 쓰니야 이젠 좋은 사람만 만나고 곁에 있을 거야 가끔 그때 생각 나더라도 얼른 잊고 다른 데 몰두하면서 지내자 우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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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고마워ㅠㅜㅜ 맞아 딱 그느낌이야 당한 것도 괴로운데 자괴감도 크고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느낌임ㅠㅠㅠ
익인 너도 좋은 일만 있어라...
로또 당첨되어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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