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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78l
이 글은 4년 전 (2020/2/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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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쟈ㅠㅠ무서어
4년 전
익인2
귀엽긴한데 밤에 우는가 너무 무서워 애기울음소리같아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
밤에 우는 거 무서운거 레알 ㅇㅈ 우리 옆집 고양이 밤마다 우는데 무서워...
4년 전
익인4
나 고양이 귀여운데 하악질하는 생김새가 무서워서 멀리했는데 애견카페 갔다가 고양이 한마리가 내 무릎에 앉아서 완전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나도 밤에 우는 소리는 너무 싫어ㅠㅠㅠㅠ

4년 전
익인5
아 난 고양이 좋아하는데 그 애기울음소리는 나도 가끔 무서워... ㅎ
4년 전
익인6
나도 눈땨문에 고양이 싫어해
지나가다 보이면 삥 돌아감...

4년 전
익인7
나도 고양이눈 너무 무서워
4년 전
익인8
난 아무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소름돋네..
4년 전
익인9
나도 고양이 무서워,, 옛날에 친구 피나게 한 거 본 이후로 안 좋아해
4년 전
익인10
나 주택 사는데 집 주변에 고양이 많아서 매일 서로 울고 싸우고 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무서움.. 특히 울음소리는 ㄹㅇ 아기 소리 나서 새벽에 소름 돋을 때도 있음..
4년 전
익인11
히잉 ㅠㅠㅠ 고앵쓰 내 인생인데 흐규ㅠㅠ
4년 전
익인12
아 근데 고딩때 야자 끝나고 집 가는데 진짜 찐으로 애 비명 소리같이 울긴하더라 냥이 좋아하는데 그땐 솔직히 쬼 무셥...ㅎ...
4년 전
익인13
나도..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는건 좋은데 실제로 보면 무서어
4년 전
익인14
2222
4년 전
익인24
33
4년 전
익인43
444 낟오,,
4년 전
익인15
나두... 근데난 뭐랄까.... 존재자체가 싫은건아냐.... 그냥 나랑 2m정도 떨어진 고양이는 조아 근데 그이상가깝게 오면 너무무서위ㆍ서 싫어... 나도 사진이나 멀리서보는건 거의 집사급으로 조아하지만....ㅠㅠ
4년 전
익인16
헐 나두.. 난 강아지가 좋아 고양이는 좀 무섭
4년 전
익인17
나도 ㅠㅠㅠ 동물 걍 다 무서워함
4년 전
익인18
나는 고양이 좋아하는 입장인데 강아지 무서워해서 이해됨
4년 전
익인19
어릴 때 물려 죽을 뻔 해서 무서움....
4년 전
익인20
고양이가 무섭다 생각한 적은 없는데 밤에 듣는 울음소리는 ㄹㅇ 애기 울음소리랑 똑같 무서움
4년 전
익인21
나도...
4년 전
익인22
나도 무서워.. 전에 길고양이가 나한테 달려들어서 진짜 트라우마생김
4년 전
익인23
난 고양이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서 별로 안좋아해
4년 전
익인25
무서워하는사람 많음 ㅇㅇ
4년 전
익인26
ㅁㅈ 난 고양이 좋아하는 편인데 애기울음소리같ㅇ은 그 소리는 좀 섬뜩...?하더라
4년 전
익인27
ㅁㅈ 사실 나도 고양이 되게 무서워해 개인적으로 나는 꼬리가 무서워 사진까지는 찍겠는데 만지는 건 절대 무리야
4년 전
익인28
맞아 우리동네에 길고양이들 많은데 고양이들 울음소리 절대 야옹 야옹 아님
냐아아아아↗️↗️↗️↗️↗️↗️↗️하고 목찢어지게 비명지르듯이 날카롭게 울고
애기울음소리같을때도 있어서 소름... 지들끼리 싸울때 하악질하고 목찢는데 특히 발정기시즌엔 창문 닫아도 다들린다ㅜ

4년 전
익인29
아 나는 고양이 눈이 너무 무섭더라...ㅠㅠ
4년 전
익인30
헐 울엄마랑 오빠도 무서워함 ㅠㅠ
4년 전
익인32
구래서ㅠ나듀 괭이 키우고싶은데 엄마는 술름~슬름 다니는게 무섭다 하고 오빠는 고양이가 무슨생각하는지 모를 그 눈이 무섭대서ㅠㅠ
4년 전
익인31
어렸을때 고양이 많은 아파트단지에 살았었는데 밤마다 시끄럽게 울어대고 초등학생때 무섭게 나 따라온 적 있어서 싫어해 ㅠㅠㅠ 근데 지금 외국 기숙사 사는데 여기에 고양이 있거든?? 룸메들이 하도 고양이 밥 챙겨줘서 아침 낮 밤 할것도 없이 고양이가 방앞에서 울어대고 발톱으로 문 긁어대고 문만 열면 들어올려하고 짜증나 죽겠어
4년 전
익인33
난 좋아하고 귀엽긴한데 아기울음소리같은건 ㅇㅈ ㅠㅠ 밤에 밖에서 들리면 깜짝깜짝 놀란다
4년 전
익인34
아 그 울음소리 진짜... 어떻게 그렇게 진짜 애기가 우는 소리랑 똑같은지 모르겠음
4년 전
익인35
사진은 좋은데 넘넘 무서워 진짜...
4년 전
익인36
나도 강아지는 사랑하는데 고양이는 그냥 정이안감
4년 전
익인37
애옹
4년 전
익인38
난 개는 겁나 싫은데 고양이러버
4년 전
익인39
나 진짜 주차장에서 올라오는데 애기 울음소린줄 알고 놀랬자나 처음엔 진짜 애기여서 무섭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고양이래서 대박 무서웠움ㅠㅠ
4년 전
익인40
난 둘 다 귀여워서 보는건 좋은데 직접 대면은 못하겠음 글구 강아지는 들이대서 강아지는 더 무서워ㅠㅠ 고양이는 사람 피하는데 강아지는 들이대잖아ㅠㅠ
4년 전
익인41
그치만 사랑스렁운 아이들인건 변함없지 내가 쫄보일뿐
4년 전
익인42
나 고양이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밤에 우는 소리는 무서워....
4년 전
익인44
나도 강아지만 좋아 고양이는 사진만..
4년 전
익인45
"난 사람아기 우는소리가 너무 싫어.소름끼쳐 . 귀여운것도 모르겠어. "이렇게 악의없이 울고 그냥 그럴수 밖에없는 압도적으로 약한존재를 꺼리고 싫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싫다.
4년 전
익인46
나더... 근데 싫어한다그러면 주변에서 인류애 없는 인간으로 몰아가서 걍 좋아하는 척 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47
그랬구나.. 난 고양이 잘챙겨주는 사람인데 길에서 그렇게 우는거 보면 마음이 참 그렇게 아프더라... 발정기 소리도 생리통처럼 아파서 낸다고 봤는데 그 소리가 너무 속상해서 동네 고양이들은 그냥 사비로 수술해줬거든.. 그러고 나니까 우리동네에 길고양이 학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어 싫어할 순 있지!! 학대만 하지 않으면 된다구 생각해
4년 전
익인48
눈 동글동글할 땐 귀여운데 세로로 갈라져있을때? 눈보면 무서어ㅜㅜ
4년 전
익인49
난 고양이 좋아하는편에 속했는데 여름에 고양이 발정기와서 맨날 소리나는거때문에 제대로 잠도못자서 고양이 싫어졌어
4년 전
익인50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귀엽고 그런데 실제로 만나면 무서움
4년 전
익인51
나도 그랫어!! 어릴때 엄마가 도둑고양이리면서 엄청 싫어하고 요물이라하고 해서 무서웟는데 전남친이 고양이 입양해서 키우는데 그때 고양이기 무서운 동물이 아니구나 첨 생각햇어ㅠㅠ 이해한당 고양이 키워버니까 강아지랑은 다른 매력이 잇어!! 무럽단ㄴ 울음소리는 발정난 소리긴한데 나도 고양인 귀얍지만 발정 소리는 무섭기도하고 시끄럽고 짜증나고 그랰ㅋㅋ
4년 전
익인52
울 엄니두 시러하신다.. 그래서 가족이랑 사는동안은 못 키울듯 쓰니도 어무니도 이해간다 괜찮아
4년 전
익인53
난 개 강아지 .. 나랑 아는 강아지들은 괜찮은데 아닌 애들은 그냥 공포 그자체
4년 전
익인54
난 무서운 건 아닌데 걍 별로 안 좋아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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