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58 50 중반 정도 몸무게야 어디가서 몸무게 말하는 스타일 아니구 엄마한테도 얘기 안 한단 말이야 ㅋㅋㅋㅋ... 그런 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번 방학 중에 운동 시작하고 다이어트 하는데 애인이 저번에도 자꾸몇 키로냐고 물어봐서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는 누나도 있어서 괜찮다고 어차피 대충 안다고 왜 안알려주냐 그러더니 엊그제도 전화하다가 내가 다시 개강 전까지 다이어트 빡세게 해야겠다 막 이러니까 자기가 몸무게 그럼 맞춰봐도 되냐고 계속 이러고... 내가 싫은 티 냈는데도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애인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나봐... 서운해할 걸 서운해 해야지.....진심.....
추천